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시어머니께 앞으로 못뵐거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618]


<후기>


글을 쓰고 나니 많은분들의 덧글과 조언,응원,충고 등 많은걸 일일히 다 보았습니다.

사실 가슴이 답답하고 안좋아 푸념하듯 내 이야기에 공감좀 해줄 수 있나요 라는 마음으로

쓴건 맞아요.


그와중에 거친 표현으로 보시기에 거북하셨던 분들껜 죄송합니다.

쓰다보니 욱해져 그렇게 썼습니다. 하지만 썼던걸 지우진않을게요.


댓글을 보아하니, 아마 다양한 연령대가 존재하다보니, 이런 저의 생각이 곱게보이지않고, 세상이 아무리 변했다지만 천천히 변해야한다고 우려하시는 분들도 많네요.

제 생각은

세상은 변한게 맞고, 천천히 변하는건 없는거 같아요.

바뀌는건 천천히 바뀌든 급하게 바뀌든 바뀐다는건 항상 체하기 마련이지요.


사담을 하나 드리지면

어릴때부터 시가식구들때문에 힘들던 우리엄마를 보고자랐고, 시어머니의 고된 시집살이도

남편을 통해 결혼전에 듣기도했습니다.

난 그렇게 살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어요.

그들의 삶이 너무나 불행해 보였으니까요.

아예 등지고 서로 남인 듯 살자는게 아니였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고 , 맞춰줘가는거. 원했던 거였습니다.

단지 이번글로만 인해서 제가 시가에 대해 이런 결정을 내린건 아니였어요.

이런마음에 이르기까지 여러일들이 있었고, 그래서 일부 참고하시기 바라는 마음에

전에 썼던 글에 대한 링크를 올려두었던것이구요.


1. 서울삽니다. 직장도 서울이구요 친정도 서울, 시가는 지방이죠
결혼하고 첫 해야 기념일 행사가 아무리 붙어있다 한들, 제 마음편하고자 갈게요 갈게요 가자.

하고 갔어요.

제 딴에 나름의 도리였고, 배려였고, 그렇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시가도 친정도 돈을 더해주고 덜해주고 상관없고

저에게는 동등하다고 생각했고 잘해야지라고 생각했던게 컸습니다.

하지만 태도가 다른걸요.

착은 차이로

친정의경우 오지마, 힘들어 ,다음주에 또오잖아, 너 일도하고 힘들어 서 안돼 괜찮아 이런마음이였다면

시가의 경우 아무리 그래도 와야지. 올건와야지. 당연한거지 . 라고 말씀하신 차이

어떤 말한마디 배려의 차이였을까요. 아 이게 바로 시월드구나 라고 생각했던거 사실입니다.

워낙 가식없는 사람인지라 그런지 시가가 불편해지고 어려워진건 뭐 당연했던거겠죠

그렇다고 겉으로 표현하고 싫다고 한적 없습니다.

지방이여도 한달에 한번씩 가서 일박이일씩 자고왔고 , 식당하시는 어머니 휴가일에 맞춰 저도 연차쓰며 휴가도 보내고 온걸요

처음부터 삐딱하게 하자 작정하고 시가를 입에 오르락내리락 한건 아니였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2. 신혼 시작할때 1억정도 대출을 받았고, 지금도 갚아나가야할 돈도많고, 앞으로 분양받기 위해 현금도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친정은 많이 지원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밥한끼 먹더라도 돈쓰지말아라, 돈모아야지 , 분양받아야지 말씀이라도 그리해주시니 더 감사하고, 더 해드리고싶죠

시가는 소고기사내놔라, 레몬밤사내놔라, 너 할아버지용돈은 드리고왔니, 등 비싼거 아니고 어려운거 아니지만 이런 사소한 말한마디의 차이가 벽을 생기게한것도 부인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저보다 오히려 남편이 그부분을 확실히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3. 그럴려면 혼자살아라 하시는 분들은 , 그냥 너만 양보하고 큰소리내지말고 고분고분 하면 평화로을것을 뭘이렇게 아득바득 구냐 라는 말이 내포돼있는거같아 말씀드려요.


그동안 나몰라라 모른체 하고 산것도 아니고, 잘하고싶어 예쁨받고싶어 나름한다고 했는데요

왜 저만요? 왜 저만 그래야합니까? 대우받고, 화목하게 살고 싶으면 서로 잘해야하는거죠


명절이나 생신 등 시외할머니,시할아버지 용돈도 챙겼습니다. 부모님 보여지시기에 뿌듯해하실거같아, 또 그게 효도로 생각해서요.

이제 이런게 당연해졌죠. 전화도 잘하고 사근사근잘하고 맞벌이도 잘하고 애교도좀 부리고 자주자주 내려오고 오면 웃으며 주방에 들어가는 그런 살가운 며느리 바라셨겠죠 .

근데 그 요구가 점점 당연하지고 당당해지더라구요. 제가 불편한건 생각안하시고 너넨 자식된 도리를 해야한다 라는 강압이 깔려있었어요.

참 웃겨요. 저희 친정부모님도 사위한테 바라는게 뭐 없다고 말을 안하실까요?

그렇지만 얘기안하시죠. 불편해할까봐, 너희가 오고싶을때 오고 자고가고싶을떄 자고가고 , 자유롭고 편하게. 자식이니까 두시는거죠. 그렇다고 삐뚫게 산적도 행동한적도 없었으니까요.

그게 참 싫더라구요.


4. 저는그래요. 똑같이 신랑이 친정집가서 저희부모님께 그런 대우를 받았다면

저는 신랑데리고 친정 안갑니다. 내 남편인데 왜 내 남편을 무시하나 생각이 들어서요.

생각에 원래 그런사람이라면 그냥 안데려가서 그런소리 안듣게 하고싶어요.

사람마다 다 차이는 있죠. 저라면 그랬다는거에요.


5. 젊은세대의 며느리 라는말은 젊은며느리가 잘났다는 뜻이 아니라

기존의 저희어머니, 시어머니, 친구어머니들을 봤을때 그시대에 너무 당연하게 살아온

희생하고 사는 며느리가 해야할 도리( 시집살이, 합가, 명절 혹은 모든 경조사가 시가위주 , 남편위주 )에 대해서 이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요새 사람들과 별반다를거 없는 평범한 사람임을 표현한 거였습니다. 오해는 없으셨으면 좋곘어요.


6. 그럼 신랑은어떡하냐고, 신랑은 행복하겟냐고 신랑걱정하시는 분들..

신랑은 저에게 미안해서 어쩔줄 모르고, 자기 아버지 저런태도에 환멸을 느끼고 있습니다.

신랑도 가지말라고 한적없어요, 천륜을 제가 무슨자격으로 끊나요?

착한사람이라 도리는 할거에요

남편 행복하길 바라자고 제 행복을 희생하고싶지 않아요. 남편도 그걸 원하지 않습니다.

사실 1년동안의 결혼생활동안 남편과 저 단둘의 문제로 싸운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다 시가식구들때문이죠. 결혼생활이 불행할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8. 저희아버지를 사회적 지위가 높고, 시아버지보다 나이가 많다 라는 말에

전자에 관련된부분에 지적을 많이 하셨어요.

제 말의 요지는 사돈이라는 어려운 관계에 어떻게 홍길동씨,홍길동씨가 보낸거야 라고 말한거에 대한 기분상한것에 대한 우리아빠가 당신보다 나이도 더 많고, 사회적지위도더 높으신데 왜 무시하냐

라는 말이 요지입니다. 저희 아빠가 잘났다고 시아버지를 무시하는게 아니라요.

동등하다고 초반에도 말씀드렸는데,

저를, 저희 친정아빠를 , 제 친정을 먼저 무시하신건 시아버지가 맞는거 같구요.

저희아빠는 명절에 지금 시댁 와있다고 말하는 저에게

사돈분들께 안부전해주렴 , - 나 혼나러왔는데 무슨안부에요..
너와는 상관없는 아빠의 인사야 라고 말씀하실만큼 한마디 한마니다 존중이였는걸요.


9. 명절에 어디 먼저가고 사실 중요하지않아요. 양쪽 다 제사를 지내지 않으니까요.

결혼전에 남편이랑 이야기해뒀던부분입니다.

남편 부모님도 그럴수있다고 생각하셨던부분이였고, 저희 부모님도 알고계신 사안이였는데,

결혼하고 추석 , 설날 먼저 시가 갔으니, 이번엔 친정먼저 갔다와도 되겠냐는 말에

안된다. 에 대한 어떤 반감이였던거죠.

두번의 명절 동안 친정집 일찍 올라가는것도 눈치를 그리 주셨던 것도 참 별로였는데

아들이 조심스레 말한 이번 명절에 처가먼저 다녀올게요 에 단번에 차단한 그 부분들.

원론적으로 사실 그러란 법도 없고, 생각해보니 왜 그걸 시가부모님들께서 쥐고 흔들어야 하는건 지도 사실 이해가 안가기 시작했던거죠.

사실 친정은 명절마다 여행가는데, 저라고 안가고싶겠습니까.. 휴

저도 명절 당일에 집에 있으면 저희부모님도 좋아하세요

라는말에 정말? 너희부모님이 그러시니? 라고 반문하시는 모습보니, 그냥 말문이 턱 막혔네요.



10. 베플이 된 글 중에 이상한 글이 있네요.

저희 시동생이 저희아버지 이름을 어떻게 압니까? 알라고 한적 없어요.

시동생도 당황해할만큼 아버지가 실수했다는 팩트를 말씀드리는건데

보고싶은 글만 보시는걸까요. ?


이 아래에 쓴 글을 보면 대차고, 되바라지고, 화가많이 난 한 여자사람이겠죠 .

하지만 저도 엄마의 희생적인, 여자,딸,며느리로서의 희생적인 삶을 어쩌면 무의식중에 강요받고 살았기 때문에 시부시모 앞에선 한마디도 못하는 , 그래서 두고두고 뒤에서 화가 더 나 이런 글이나 끄적거릴수 밖에없는 사람입니다.

인정합니다. 똑똑하지못해서 그러겠죠.


그러니 이제 더 그런말 들으면서 살고싶지 않다는거에요. 그렇게 푸념했을뿐이구요..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 올해 추석명절일로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아래링크참고요..

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womantalk/default/read?articleId=914398&bbsId=MT005&pageIndex=1


저를 다시 소개드리자면

요새세상의 젊은사람 마인드를 가지고있는 여자이자, 딸이자, 아내이자, 며느리이자, 저 인 사람입니다.


지방에 있는 시가에 갈때마다 제 마음을 한번씩 부담스럽게, 혹은 불편하게 만드는 시아버지때문에마음이 불편해졌고, 처가와 다른 부모님의 처사에 비교를 느끼며 지속적으로 시가가 불편한 며느리입니다.


저 위의 글을 적은 후 명절에 처가먼저 간다고 또 한번 이야기를했다가(아들이) 어머니께서

많이 우셨어요. 아들이 너무 변했다구요. 결혼전에 안그랬는데, 이런이야기는 얼굴보고 이야길해야지 통보를 했다며 많이 서운해 하시더라구요.


이미 저는 명절에 따로 갈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이번 추석에 너희가 먼저 내려오면 아버지가 할 이야기가 있다고 하셨다.. 그얘기를 하기도 전에

너희가 먼저 말을하니.. 또 심지어 따로가겠다고하니 됐다 안와도된다 처가에 가거라


라고 상황이 많이 안좋아졌어요.


공평하게, 동등하게 제 목소리를 내니 시가식구들이 모두 가슴아파하더군요


저도 자식인지라, 사랑하는 남편의 소중한 어머니인지라 우선 1보 후퇴하고 거두절미하고 돌아온 추석명절에 또 다시 시가를 먼저갔습니다.


저희를 앉혀놓고 말씀하시길 ,


추석명절 일주일 후, 어머니 생신이 있었는데 그때는 너희가 안와도 된다. 였습니다

추석명절에 오면 내 생일에 안와도 되고 , 명절에 안오면 내생일에 오거라 였는데

어머니 말씀은 이 말씀이셨는데, 아버지는

자식들 때문에 너희엄마가 생일까지 포기한다. 왜그래야하냐며 난 반대했다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


사실 작년엔 결혼하고 첫 신행인사, 첫추석명절, 첫 어머니생신이라 서울에서 안막히면 3시간 지방거리를 3주 연속 왔다고하죠..그 다음달엔 아버지 생신이라 내려갔구요

막히면 4시간이고 5시간이고 명절엔 6시간.


이번엔 당연히 안가려고했습니다. 다음주 주말이 어머니 생신이니 미리 생신용돈까지 챙겨왔는걸요.. 근데 되게 마음쓰듯이 시아버지 말씀하시는게 좀 그랬어요.

자식들 맞벌이하고 살기바쁜데 꼭 그렇게 대우받고 싶으신건지.. 친정엄마엿음 오지말라고 했을거같은데...


뭐 우선, 오늘 글을 쓴 요지는 지금부터입니다.

저 말씀을 하신 후, 어케어케 분위기가 좋아졌습니다.

부드러워졋고, 서로 다같이 잘지내는것이 모두의 바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좋은 이야기가 오갔죠. 근데 제가 이번명절에 내려와서 매듭을 짓고싶었던 문제는

명절에 왔다갓다, 하는부분이엿는데 그부분은 이야기가 되지않더라구요

남편을 찔러 매듭을짓자고 신호를 보내자,


남편" 아, 우리 이제 설날엔 처가를 먼저 가도 될까요? "


시아버지 " 너이새끼 지금까지한 소리 못들었어, ? 엄마말대로 3년동안은 먼저 여기오고,우리집에 대해서도 좀 배우고, 너희 가정교육도 좀 받고, 그래야지.그리고 너희 할머니할아버지 돌아가시면 명절에 제사를 지낼텐데 너 손주로서 안올거야 ? "


남편 " 아빠, 아직 유교사상이 남아있고, 큰아들이, 큰손주가 제사를 지내는 자리를 지키는게 나도 맞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이게 손녀가 자리를 지키는거냐, 손자가 제사를 지키느냐의 차이가 아닐까요"

시아버지 " 야. 여자는 결혼하면 출가 외인이야. 그건 유교 사상이 아니라 법으로 정해져있어
친정은 권한이 없어. 시댁이 하라는데로 따르는거야"


라고 똑똑히 말씀하셨습니다.


제앞에서요, 아들앞에서요, 어머니앞에서요...


순간 심장이 쿵쾅거리더라구요

왜나를 출가외인으로 만들지? 예전에야 출가외인이고 결혼하면 호적파여서 남자네 호적으로 올라갔지 2008년도 기준으로 호적법은 남녀차별의 이유로 폐지됐고 호적자체가 말소되어 폐지됐는데 무슨말씀을 하시는건지. 실제로 호적을 대신해 현재 가족관계증명서라는게 생겼는데..
제 가족관계증명서를 떼면 저희부모님과 배우자인 남편 이름만뜨죠. 고로 시가 부모님은 제 기준에서 따지고보면 부모가 아닌거죠. 하지만 윤리적인 차원과 도의적인 차원에서 마음으로 부모대접해드린건데 말을 저렇게 하다니요.


친정은 왜 권한이없지..?

아빠가 나한테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내딸 잘하고오와^^ 라고

전날 문자 보내주셨는데

도대체 어떤 사상으로 저따위말을 씨부리는거지?

왜 나와 아빠를 남으로 치부를 ?

부들부들 떨렷지만 그자리에선 머리가 새하얘져 참았습니다.


아, 그전에 하나 더하셨죠

저희아버지께서 전복을 택배로 보내주셨는데

그 전복누가준거냐고 시동생이 물었더니

"---씨가 보내준거야 " "---씨가 보내준 전복이야" "니네엄마는 사돈이 보내준것도 모르더라 "

저기서 ---씨는 저희아버지 함자이십니다....

그래서 시동생이


"---이 누구야?"


라고말해 제가 황당해서 웃음이 나와서 저희아버지세요

하니 시동생이 당황함을감추지 못하더라구요. 자기 아빠가 그렇게 말했다는 것에 대해서요.


자리를 옮겨 차안에서도 저희아버지 함자가 막 난무하던걸요


사회적지위로보나, 나이로보나.. 저희아버지가 시아버지 당신보다 높으신데

저희아버지 존함이 당신입에, 그렇게 오르내릴정도의사람인건지 어쩜그리 예의가없는건지

열불천불이 나더라구요...


지금까지 저한테 바라셨던 오랜예전의 며느리도리,

시가가 우선이길 바라는 이기적인 마음,

이제 어떤마음인지 더 확실하게 판단하게됐어요


계속 지속적으로 시가를 오면 제 결혼생활이 행복할거같지않더라구요

남편과의 관계도 무너질것만같고

불행해질거같아요


그래서 시어머니께 말씀드렸어요 올라오는길에

바리바리 처가댁에 가져가라며 싸주신 짐들을 뒤로하고

당분간 못뵐거같다구요, 시간이 많이 걸릴거같다구여..

죄송하다구요..


안보게되면 마음이 엄청 후련할거 같았는데

추석명절이 지난 지금도

마음이 얼얼하고

어머니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하지만 안갈거에요 시아버지의 무례한 행동들은 더이상 볼수가 없어요 ...


그냥 이런저런 푸념이네요 ㅠㅠ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시어머니께 앞으로 못뵐거 같다고 말씀드렸... 그러하다 0 204879 18.10.02
답글 토닥토닥 우유맛 0 683 18.10.05
답글 그냥 갈라지세요. 나만해 0 1641 18.10.04
답글 이런 며느님 힘들거 같아요 태권친구 0 2594 18.10.04
답글 바라지도 말고 하지도 말고 차카게살까 0 298 18.10.07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