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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남편과 장사하면서 갈등 있었던 사람입니다. [26]

오늘 또 나갔네요.

어제 오늘오전까지 주문이 있어서 넘 힘들었었거든요.

오후 되니  피곤한가봐요. 그러더니 짜증을 계속 내고 있길래

왜그렇게 짜증을 내고 있느냐 하니,

가만히 놔두면되지 말 시킨다고

그릇이고 다 엎어버리고 또 나갔네요.

집에가서 자고 있겠지요..

지난 토요일 아침 8시쯤,

남편한테 어머니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남편이.. 엄마하고 아빠하고 싸워서 자기가 나중에 가봐야 할것 같대요.

무슨일이냐 하니,, 싸워서 사이가 안좋대.. 가서 엄마 밥이나 한끼 사주고 와야겠다. .

하는거에요.. 그날 아침에 바빠서 바로 못가고

나중에 오후 2시쯤 어머니에게로 나섰거든요.

(주말에는 저희가좀 많이 바빠요)

그러더니.. 저녁때 오면서 . 회를 떠오네요.

어머니 아버지 싸우셨는데 무슨 회냐?

하니 셋이서 같이 가서 회를 떠왔대요.

부모님이 손님이 오시는데 너희도 회좀 떠줄까?

하셨다네요..

주말에 바쁜거 뻔히 아시면서 아들보고 엄마 싸웠다고 봐달라고

전화하시는게 저는 이해가 안되는데..

이해를 못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참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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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저번에 남편과 장사하면서 갈등 있었던 사람... 행복한오후 0 69579 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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