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장례비용 [335]

제가 결혼하기 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올해 시아버지 돌아가셧습니다

아들둘에 딸 하니인데 저는 둘째 며느리이네요

상을 치르고 부조금때문에 문제가 생겻습니다

저희집이 맞벌이고 상치르는게 처음이다보니 저희쪽으로 많이 들어왔습니다

발인날 새벽에 저희만빼고 두집서 계산을 하더니 장례식비용을 내더군요

고인을 모셔놓고 일가친척 식사하신다음에 저희집에서 가볍게 차한잔하시고 헤어지셨는데 혼자사는 아가씨가 그돈으로 우리집 큰집 아이들에게 용돈을 주더군요

그리고 말한마디 없이 아가씨가 가져가는겁니다

큰오빠가 가지고 있으랬다고 말입니다

부조금은 다 빛아닙니까 다음에 제가 그분들에게 갚는거잖아요

제가알기론 장례비용지불하고 자기앞으로 들어온돈 가져가는거 아닙니까

좀 많이 들어오면 좀더 내면 되는선에서요

제가 이말했다고 두집서 연을 끊자하네요 문자로 개지랄이라고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연 끊겠다했습니다 다 차단해놓구요

제가 잘못한건지 알고싶네요 그리고 그때 시원하게 욕못해준거 후회합니다


추가-아버님 요양병원계실때 아가씨는 5년간 한번도 아버지 병문안 간적없슴

제가 가까이 살아서 반찬 다해서 드림 큰집에서 아버지 노령연금통장가져다 씀

병원비는 세집에서 똑같이 냄 그외 병원일볼때 우리가 해결함

그리고 제몫의 돈은 당연히 챙겼습니다

아가씨는 저희셋중에서 제일 잘삽니다^^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장례비용 천사맘 0 228977 18.08.09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