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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는 무조건 “네 아버님,어머님” 해야 하나요? [141]

청소를 안해 먼지가 쌓였다느니
음식이 어쩌구 저쩌구 시아버님이 잔소리& 훈계 하시길래 그냥 고개 숙이고 듣고만 있다 나가보라해서 나갔더니 네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더 잘하겠습니다 라고 대답 안했다고 노발대발 하시네요 (추가 시부모님과 같이 사는중. 직장맘 / 가족 모두 일함시어머니 집안일 전혀 안하심/ 저희 경제적으로 집 구매할 능력있음 하지만 결혼하고 딱 일년만 같이 살자 시부모님이 제안
결혼전 시부모님 이것저것 말하시는것 듣고 인자하고 합리적인 분들인줄 알거 결혼)

나중에 남편한테 시어머니가 전화와서 아버님한테 가서 사과해라 잘못했다해라 하는데 남편이 얘가 뭘 잘못했다고 사과를 하냐 안한다니까 소리치며 둘이 싸우다가 나중에 시어머니가 “ 걔네 엄마가 걜 그렇게 가르치던?” 하며 난리치시네요

일 더이상 커질것 같아 제가 일이바빠 청소와 저녁식사에 신경잘 못써드려 죄송하다 했더니 “ 너 같으면 그 음식 먹겠냐??? ” 하시면서 ( 저녁식사 최소 1시간반 두시간 걸림. 정성껏 차리는편 / 메인음식 1, 반찬 두개세개 매일 새로운 음식으로 + 사이드 반찬) 너 남편이 너에게 잘하면 본인들한테 제가 잘해야 된다 하네요 ( 제 남편과 제 아이가 아니라 본인들 한테? )

뭐 그냥 시부모를 서비스업이 손님 대하듯 그렇게 하면 되나요 ? 이유가 뭐던 내용이 뭐던 손님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양질의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손님 저희가 부족해서 벌어진 일이라 죄송합니다 ?

참고로 결혼할때 양쪽 부모님 도움 없이 결혼함
전기세, 수도세 남편이 내고 매주 장보는것 (10만원 ~ 20만원정도) 제가 부담함 ( 시댁 경제적으로 충분히 풍족한 편이라 생활비를 드린다던지 그런거 원하지 않아 하심)

저희 시댁 부모가 좋은 분들이 아니라 그런지...
아님 며느리들은 다 그래야 하는건지...
사실 나만 생각하면 뭐라고요? 하며 눈 부라리며 싸우겠지만.. 버릇없다 할까봐 혹시나 나중에 시댁 과 친정부모님 만났을때 혹시라도 무슨말 할까 걱정되서 함부로 행동하지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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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며느리는 무조건 “네 아버님,어머님” 해야 ... 궁금38484 0 63052 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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