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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시부모 어이상실 [105]

애 셋 키우고 애들 어린 며느리한테,


제사 지내라며 던져주고 첨엔 다 알아서 하겠다더니 손하나 까딱안하면서, 사람 죽을똥 싸게 만들더니


일년 10번 제사때마다 힘들어 죽겠는데,


주말만 되면 불쑥불쑥 예고도 없이 자기 친구까지 데려와서 실컷 한밤중까지 놀다가는 뻔뻔한 시부모


손주들 용돈 올때마다 10-30만원 주는거 하나도 안반갑구요


그냥 제사때 말고는 안보고 싶은데. 아니면 올때 하루전에라도 갈테니 너 괜찮냐 물어라도 보던가... 게다가 자기친구가 집에서 거동 불편해 못오니까 아들(우리남편)보고 데려오라고 하기까지 합니다. 갈땐 모셔다 드려야하구요.


남편도 바람피구 저 몰래 7년간 월급통장 딴데로 빼돌려서 그중 일부는 빼돌리고 한달 200만원 안팎만 월급이랍시고 통장에 입금시켰구요.


지금은 바람 안핀다고는 하는데, 핸드폰 몇개나 개통해놓고


신용카드는 맨날 한도초과에


물론 애들하고 나도 생활하느라 쓴돈도 있고 내 병원비니 쓴돈도 있으니


남편 힘든건 알지만


맨날 기프티콘 같은거 신용카드로 사놓고는 만기 다돼서 쓰지도 않아서 몇십개씩 유효기간 다되어간다는 문자 날라오면


돈 엉뚱한데 갖다버리는거 같아서 따지면 버럭 화내다가 결국


싸우고


특히 주말만 되면 자기 부모가 오는 날 아니면, 밖에 나가고 싶어 근질거리는지 내가 무슨 말 한마디만 해도 욕하고 물건 집어던지고 끝내 밖에 나가서


하루 지나고 들어오기도 일쑤고...



...


애들이 저랑 남편 목소리만 커지면 싸우는건가 싶어서 불안해서 떨어요.

어쩔까요


진짜 힘드네요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월요일 대체휴일 까지만 아이들 위해 집에서 휴일 보내고 이혼협의서 도장찍자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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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남편과 시부모 어이상실 날감자 0 149956 18.05.06
답글 당근 이예진 0 715 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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