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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시댁인 저희 원장님이 저에게 물어보시네요 .,. [10]

결제 맡으러 갔더니 며느리 보시고 첫 명절 맞이하신 원장님께서 고민이 많으신지

묻더군요 ,,,OO씨는 시댁에 대한 명절 증후군 있나 ?

묻더군요 ..당연히 있다고 했습니다.

시댁에 가기 싫다고 하니 왜 가기 싫으냐고 도통 이해를 못하시드라구요 ..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한평생 사위로 사셨던 원장님 !!

사위들은 명절때 처가에서 대우만 받으셨을거 아니예요 ?

그러니 좋든가요 ? 하니

그래도 불편하지 ~~ 그러드라구요

그런데 며느리들은 시댁가서 일은 일대로 하고 밥도 젤 나중에 먹으면서 좋은소리도 못듣잖아요 ...

당연히 일부는 안그렇겠지만 거의 대부분 시댁에 일하러 가는거잖아요 ,,,그러니 얼마나 가기 싫겠아요 .

그러니 저에게 묻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겠나 ? 하니

며느리 보시고 첫명절이시죠 ? 하니 그렇네 하시드라구요

너무 편하게 해도 안됩니다 ... 그럼 나중에 당연히 그렇게 생각해버리니까요 ?

응식 장만이나 설상 차리시는건 시키시되 설날 빨리 처가집에 보내주세요 ...

그것만으로도 고마움을 느낄겁니다..시누보고 가라 쫌있다 가라 그런소린 금지입니다 ...

제생각은 이렇습니다....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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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초보 시댁인 저희 원장님이 저에게 물어보시... arrrrr 0 17642 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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