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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고 싶어도 제가 힘드네요 [28]

남편이 한달 세번 모임이 주기적으로 있습니다.그외에도 두세번 저녁약속 있더라구요

애낳을때부터 지금은 애기가 돌되었는데 남편 약속있을때나 없을때나 항상 육아는 제몫입니다.

애기랑 하루동안 지내는것도 육아혼자하니 힘든데


남편이 쫌 일찍와서 도와주면 되는데...

평일에는 피곤해서 안도와주고 약속잡고 늦게와도 피곤해서 아기못봐줘~~ 저혼자 애낳은것도 아닌데 정말 힘드네요~

담달부터 저도 직장 복직하는데 지금도 안도와주는데

복직하면 도와줄수있냐하니 그땐 같이할거랍니다


지금도 같이 안하는데 뭘 같이 한다는건지~

저는 애때문에 친구랑 많이 못만나는데 본인은 이약속 저약속 잡으면서 놀거다놀고 언제 육아 동참할지~~

그와중에 신랑은 둘째계획을 잡고있더라구요.

전 자신없다고했죠.그렇게 얘기하니 애기생각해서 둘째올해안에 갖자합니다..

신랑약속이 한달 5~6번이면 적다고 하면 적다고 할수있지만 육아에 지친 저는 좀제발 줄였으면하는데 신랑은 그거하나 이해못하냐하네요


저도 이해하고 싶지만 육아에 지쳐서 이해할수없네요..

정말 힘드네요..

제가 남편말대로 이해력이 없나요??그냥 남편을 이해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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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이해하고 싶어도 제가 힘드네요 alchduel 0 25686 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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