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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문제인듯 [222]



결혼2년차

부부 둘다 30대 후반 맞벌이

아이는 하나있고 친정에서 키우고있어요 주말에만 아기보구요


시엄마가 주말에도 일해서

시댁엔 거의 명절에만 갑니다

시엄마가 손주 보고싶은맘 100%알구요


매번명절에 저희집으로 오시는데

문제는 시누가 앞동에살아요

시엄마 오시면 온식구 다 데리고 저희집에옵니다


저 맞벌이라서 음식할줄도모르고

제 아가도 주말밖에 못보는데 명절 이때 저도 아가랑 길게 오래 놀고싶어요

다른식구들 밥챙겨주고 뒷치닥거리 하면서 시간보내고 싶지 않은겁니다.

시엄마까지는 이해하는데 시누댁식구들까지....

시누네는 시댁하고 문제가 있어서 명절에 않갑니다(부럽...)


그래서 저는 이번명절엔

시엄마가 울집에 오는게 아니라

우리가 시엄마 집으로 가자 (그럼 시누네가 울집에 오는것도 막고)

저도 누구 밥차려먹일 걱정않하고 아기랑 놀수있고

물론 시엄마댁에 있어도 설겉이나 뒷치닥거리는 하겠죠

하지만 "주"가 아니라 "부"의 입장이니까 맘의 부담이 덜하겠죠


무튼 근데 남편이 이걸 이해 못합니다.

1년에 두번있는 명절 왜 그걸 못참냐는거죠

남편 친정에 무척잘합니다 감사하구요

그런데....진짜 시누네 식구까지 밥다챙겨먹고 밥은 아니더라고

시누네까지 오는거가 너무싫어요


제가 너무 나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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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명절이 문제인듯 띠용 0 120112 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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