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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이전문제 - 의견구합니다 [134]

시댁은 아들 딸 딸 세자녀이고

저는 맏며느리이자 외며느리입니다.

시아버님은 돌아가셨고 어머님이랑은 10분거리 따로 살고 있습니다.


결혼9년동안 많은 일들로 혼자 분노하고 화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만,

이래이해하고 저래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이번에는 제사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언제나 그렇다시피 통보식입니다.

최근 3년동안 제가 저희집에서 나물과 전 탕국까지 모든 제사준비 100%다해서 시댁에 가지고가서 시댁에서 제사를 지냈습니다.


얼마전 신랑이 제사를 우리집에서 지내는게 어떻겠냐 제의견을 물어보길레 

제가 아직은 싫다고 했습니다.

이유는

제사는 한번 가져오면 계속 우리집에서 지내야 하기에

조부모님과 아버님 제사때는 괜찮지만

명절때는 시누들과 손님들도 우리집으로 올것이고

나는 명절 연휴 내내 친정 가기 힘들다.

음식 나르기 조금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몇년은 더 어머님 댁에서 지내자라고 얘기했습니다.


근데 작은 시누와 어머님이 상의해서 이번 설부터 우리집에서 지내기로 했다고 합니다.

솔직히 기가막히고 화가 납니다.

제 생각엔 이런 문제는 어머님이 상의를 하더라도 맏며느리와 상의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근데 모르겠습니다. 제 그릇이 작아서 이런 생각이 드는건지 제속이 좁은건지..

그냥 이집에서 존재감없는 며늘이구나 라는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어 씁씁합니다.


참고로 시어머님 생활비 100%저희가 부담하고

결혼할때 받은거 없습니다.

혹시 시댁에서 저에게 이렇게 행동해도 될만큼 어떠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오해하실까 적어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경우 제가 어떻게 처신하는게 옳을지 의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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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제사이전문제 - 의견구합니다 행복충전 0 34040 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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