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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며느리 자리괜찮을까요 [358]

남친이 하도 재촉해서 남친네 경조사에 갔어요.... 정말 가기 싫었어요
불편한것도 있지만 직장인이라 주말 아니면 쉴수가 없는데 또 거기 가려니 산물도 사야하고 긴장되고 이것저것 챙겨야 하니깐요.
갔더니 시누이가 4명 있더라구요.
우리 ㅇㅇ이같은 남자 없다 정말 복받았다(저보고)
남친 어머니는 가재미눈을 하고 떨떠름
제가 죄인인줄 알았네요...
이제 ㅁㅁ랑(저) 결혼하면 조카들 용돈은 못받겠다고
남친 누나들이 그러더라구요. 일어나지도 않을일로
불쾌감을 주네요...
남친이 허세가 있어서 돈을 잘버는척 하지만 장사를 하기에
변동폭도 크고 그때 그때 달라요. 워낙 자기 부모를
끔찍이 아끼고 자매들이 많아서 모이면
늘 자기가 냇어요. 누나들도 그게 당연하게 생각하구요
사귀는 동안 정말 누나들이 일주일에 한번은 모이고
데이트할때도 전화와서 모임에 오라고 하면
가서 계산해서 오고요. 남친어머니가 그걸 바라세요
사위들 오면 체면서게 하려고 남친을 불러서
조카들 용돈 주라고 불러요.... 그러면
남친은 조카들 최소 오만원 십만원씩 주고 오고요.
원래 결혼하면 저러나요?
저는 남친이 착한사람 컴플렉스..걸린것 같구요
부모님이 남친을 그리 이뻐하는거 같지도 않은데
경제적으로만 기댄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벌써부터 결혼하고 나서 저런것들이 끊길가봐 저를
적대시 하는 남친식구들을 보니 기분이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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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이런 며느리 자리괜찮을까요 힝힝 0 138240 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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