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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남편명의로 된 대출이 있네요 [55]

남편 이인간은 제정신인지
결혼전부터있던거라 신경안썼대요
그리고 엄마가 갚을꺼고 명의만 자기명의래요
어이가없네

2000만원 이걸 4년째 못갚고 그대로 이자만 내고있는데
지엄마 상태가 어떤지 모르는건지...

시어머니는 그돈을 누구 빌려주고 이자는 한달에 60씩받고있는데
그걸로 생활비에 보태고있다 그랬대요
제가봤을때 이말거짓말....

남편은 그돈을 어디쓴게 아니고 누굴 빌려준거라
받아서 넣으면 되는거다 문제없다고 하는데
그돈 빌린사람은 바보래요?
월 60씩주면서 겨우 2000되는돈을 4년째 못갚는다?
갚을능력이 없는걸까요 갚을 생각이없는걸까요
갚을생각이있다면 월 20이라도 보태면
반을 갚았을텐데..

아 열불터지네요
이번에 좀 무리해서 집샀는데 남편이 이일로 나가리될판이에요 대출이 필요한금액까지 안되더라구요
시어머니는 올해말되면 그돈받는대요 차용증이랑 다있대요 (내가봤을때 그돈 못받음)

그래서 남편이 지인에게 2000을 빌려서
시어머니대출을 갚아놓고 시어머니가 이자받은 60으로 지인에게 이자를 20씩주는건 어떠냐고
그러고 올해말에 그돈이 들어오면 지인에게 2000을 갚자고...

이게 말인지 빵군지
이자놀인지 사챈지 아이고 진짜 이런일이 생길줄이야

시어머니 돈문제가 한두번도 아니에요
지금까지 4년동안 해준돈이 천만원이 넘어요
대체 돈이 어디로가는지 모르겠네요

그동안은 남편과 시어머니와 얘기하고 그러고 남편이 저에게 전하고
나는 착한며느리 코스프레한다고 그래 어머닌데 해드려야지.. 그랬었거든요
저랑 시어머니가 직접 돈얘기한적은 없어요

결혼할때 1원도안해주고
결혼도 어느양쪽도 신경안써줘서 (남편이 이혼가정)

폐백도 예단도 예물도 생략하고 우리둘이 알아서했는데
축의금들어온거 (시어머니 지인은 거의없음)
아버님이 (두분 이혼하셨는데 자리엔 같이앉으심) 우리가져라 그래서
700되는돈 (친정쪽은 2천이넘었음) 우리가 들고왔는데
그와중에 이모 외삼촌들 3명에게 예단비로 100만원 주자그래서 축의금에서 빼가신 분이 우리시어머니...
시댁쪽 고모랑 작은아버지댁도 안드렸는데..
외가는 3명에게 100만원 ㅋㅋㅋㅋ

이미 생긴일 이파트고 계약금이고 뭐고 다날아가게생겼지만 이미벌어진 일
최대한 릴렉스하고..... 해결해볼려고 하는중이에요

제가 궁금한건 이거에요....

이상황에서 제가 시어머니께

어머니 한번만 더 이런일생기면 저희 같이못살아요 이혼이에요 (본인이 이혼하고 힘들어서 아들 이혼하는걸 엄청 무서워하심) 제발 이번에 2000만원은 직접 해결해주세요 대출안나와서 아파트 계약금 천만원 날리게생겼다

이라고 말하는게 너무 예의없고 못되먹은걸까요?
안살꺼도 아니고 앞으로 봐야되는데
최소한의 예의는 그래도 차려야되지않을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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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시어머니가 남편명의로 된 대출이 있네요 이영귤귤 0 81952 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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