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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왓다고 명절에다시오라는 시모 [257]

명절전증후군 벌써부터 와서 어제부터 잠을못자고잇는 5년차 며느리입니다. 시댁 차로 40분거리 살고잇고 거의 매주 시모가 불러서 가는편이고 다른형제들도 주말에 시댁에 자주와서 같이얼굴보는편입니다 (이미 주말에도 부르시는거에 금요일밤부터 주말스트레스로 신랑얼굴도 보기싫은상태-신랑 혼자 몇번 보냇다가 왜 며느리안오냐고 머라하심)
머 그래도 잘해주시고 하니 저도 좋은마음에(나중에 복받을끼다 ..이런생각으로 자기위로) 다녀오는 편입니다만,
명절에는 선을 지켜주면좋을텐데 .....휴

명절전날혹은 전전날부터 모여서 음식장만으로 아들내외 며느리들은 음식장만하고 자고 명절에 차례지내고 점심먹고 처가로 출발하는데요 .

그리고 다음날 전화옵니다 시누왓으니 오라고 ...시어머니시죠
신랑도 제눈치보이니 거절은하죠 그럼 다음날또전화합니다
밥먹으러오라고 명절끝날날까지 계속 연락해서 다시오라고합니다
결혼한 첫해는 거절하기머해서 다녀왓습니다만 계속 명절마다 다시부를것같다는 생각이들더군요
역시 계속부릅니다.
저는 연휴동안 부부만의 시간도 가지고싶어서
친정갓다 집에와서 둘만편하게 있고 싶어 저희 집에 다시오는편이엇는데 이렇게 자꾸 시댁에서 다시오라고 하니 앞으로는 친정에 연휴 내내 잇어야하나 싶습니다

근데 그것보다 더 기가막힌건 시누가 다시 전화해서 왜안왓엇냐고하는것입니다 너무기가막혀서 ( 이런질문이 저희 친정 무시하는거 맞죠? 자기도 친정왓으면서 제가 친정가잇어야 할시간에 전화해서 오라는것도 개념상실인데 . 것도 다시 전화까지해서 왜안왓냐 묻다니 제정신이 아닌가같아요) 명절끝나고나서 그때 왜안왓어?다시전화옴 ㅡㅡ손윗시누라 저도 대충얼버무리고 말앗는데 두고두고 생각할수록 화가납니다
형님은 친정왓으면서 저는 친정갈날인데 왜오라하냐 왜안왓냐 전화해서 따지는거냐고 한마디할껄 ..저도 한번성질나면 불같은성격이라 왠만하면 제 더러운성격 티안내려고 처음에 저주는편입니다

올해 구정에도 시누왓다고 부를게뻔하고 절대 저는 다시안갈건데요
시누가 전화해서 왜안왓어?
이러고 연휴끝나고 연락오면
그때는 저도 손윗사람이라도 화를낼까요?
화를낸다는거는 제대로 따져말할까 생각하는데 .. 그럼 그집안에서 저만 하극상 개념없는며느리될까요?
아님 속에서 천불이나도 저도 똑같이 여우처럼
“ 저도 친정가야져형님~ 왜자꾸 오라고하세요?” 할까요( 이러기엔 앞에 쌓인 감정이잇어 말하다 소리치고 싸움날거같아요 사실 시누만아니면 진작 머리채잡앗을건데 ) 어차피
시어머니랑 시누랑 짝짝궁 맞아서 매번이러는데 나만 미친년되겟죠

진짜 이것땜에 잠도 안오고 홧병나고 중간역할못하는 남편때문에 더 열받고요

시누랑 말다툼하다 격해지면 만나서 격투라도하고 이혼이라도 해야되나 그래야 제속이 시원할거같은데 ..

이혼솔직히 하고싶다가도 시모 시누땜에 이혼하는게 제인생이 너무 바보같잖아요? 남때문에 내인생이 달라져야한다는게 그 패배감 자존심이 허락치않아요

아이는 한명있습니다 . 솔직히 아이잇어도 대판싸우고 뒤집고 싶고요 남편이 제가 그럴동안까지도. ...하.....그럴상황까지 중간역할못하고 잇엇다만 그런ㅂㅅ 이랑은 안사는 게 낫다고생각합니다

명절에 또 오라고연락오면 가장현명한대처가 머가잇을까요
그리고 거절하고 나중에 왜그때안왓냐 시누 2차공격들어오면 어찌할지
인생선배님들 조언 구합니다
오타양해바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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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시누왓다고 명절에다시오라는 시모 코코아치치 0 97621 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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