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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키우는데 사사건건 참견하는 시누 [50]

시누가 저보다 10살 많은데 결혼을 일찍해서 조카들이 다 성인이에요
저는 이제 돌된 딸래미 하나 키우구요
시누네 자녀들 상태는 이래요
첫째 딸 26 맨날 클럽서 놀고 기상시간이 오후 5시 가끔 알바하는데 바에서 한다고 함
둘째 아들 24 고등학교때 사고쳐서 경찰서 들락날락 거리고 학교 잘림. 계속 놀길래 직장 소개해줬다가 보름도 못다니고 안나가서 나 엄청 민망했음
셋째 아들 21 대학생인데 맨날 집에서 게임함
자식 이야기엔 할말 없을거 같은데
제딸 키우는일에 왜이렇게 참견하는지 모르겠어요
오늘 있었던 일만 쓸게요
아기가 이유식을 잘안먹는다니까 선식 먹여라
(아기  키워본 분들 다 아시겠지만 소아과에서 선식 절대먹이지 마라고 해요
선식 안된다고 말했는데도 자긴 다 먹여 키웠는데 말짱하다며 10번 넘게 이야기해요)
추우니까 밖에 애 데리고 나가지마라 난 집앞 슈퍼밖에 안갔다
(추워도 델고 다녀야 건강하게 크죠. 이말도 10번넘게들음)
TV보다가 제가 돌된 딸한테 그냥 웃자는말로
OO야~공부가 살기 젤 편하다~공부해라~
이랬더니
벌써부터 애한테 부담 준다고 그러면 애 스트레쓰 받아서 안된다고 난리
참다참다 욱해서
넌 그렇게 애를 잘키워서 애들 꼬라지가 하나같이 그모양이냐!!!! 할뻔했네요
근처살아서 자주 만나는데 만날때마다 사사건건 그렇게하면 안된다 를 입에 달고있는데
또그말이 맞으면 도움되서 좋다 할텐데
다~~병원이나 육아서에서 하지 말라는 것들이에요
슬금슬금 짜증이 난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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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내딸 키우는데 사사건건 참견하는 시누 행복하게 0 39548 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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