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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에게 서운하네요..남편도 [83]

시험관 시술 오늘 이식하고 왔어요

추석에 시댁에 갔을때..이틀뒤에 병원가고 이틀단위로 병원다닌다고 얘기했어요.

그때도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말씀하셔서 서운했지만..

아이떔에 푸시하느니 그렇게 말하는데 시어머니의 마음편하게 해주는 방식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겼어요

시험관할떄 힘든거할때(난자채취같은거)친정엄마가 서울까지 다 따라가시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주시고 하는데..

시어머니는....이틀뒤에 병원간다는거 들었는데도..

뭐 전화한통 없으시고..지금까지도 어떻게 힘들지는 않냐..하는 전화한통도 없어서..

어머니는..관심밖인가보구나 하는 생각했어요

인공수정할떄도..그냥 둘이살으라는말만하고.

아직 초창기인데.....그떄도 맘 상했는데..그냥..좋게 생각하고 넘겼어요.

근데 남편이 오늘 이식하고 오더니.

나보고.....시엄마한테 전화해야지.자기가 할려?하는거에요..

짜증이 확나는거에요

분명...피검사하고 임신이라고 결과나오면..시댁에부터 알리자고 할 사람이라고는 생각했찌만

뭐 이식하고 왔다고 시어머니에게 전화할 필요가 있나요

시어머니가 전화자주하셔서 어떠냐고 힘든건 없냐고 물으셨다면야

오늘 이런거했다고 말씀드릴테지만......남의일처럼 생각하는거같은데요.

우리엄마는 같이 뛰어주고...더 도와주지 못해 안쓰러워하는데

어머니는 아~~무것도 안하고 우리집에서 힘들게 발로뛰어 상처려놓으면 밥상에 숟가락만 올리는 느낌..

언제나 그랬어요

그리고 남편은..입이 간지러운지..뭐 시시콜콜한 우리집 이야기까지 자기 엄마한테 다 얘기해요..

시댁 얘기는 나에게 행사참여하란얘기랑 돈달라는 얘기만 한마디로 전달하면서.

자기엄마 어지럽다고 병원가서 피검사했다고...뭐 할말없냐고 시어머니에게 전화해보라고 하면서..

우리 힘든얘기는 시댁에는 안하고 좋은거 결과보고만하니 꼴보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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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시어머니에게 서운하네요..남편도 나는명품 0 33475 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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