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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혼을 하려고 합니다. [41]

  가정법원에 한번 간 적 있었고.     내가 집을 따로 얻어 별거 시도 1번,   친정  6개월,  친정 2주.

이게 총 13년간의 이혼시도 이력입니다.

 전부 이유는 폭력, 폭언입니다.


 이번에는 잘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제 3시간을 싸웠습니다.  그동안의 문제에 대해서.

결론이 자신의 폭력은 너 때문이다로 또 결론이 나네요.  


오늘은 정말 마음가짐이 다릅니다.    전처럼 눈물도 나지 않고  내가 사람보는 눈이 참 없구나를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자신이 생활비로 13년간 준 돈이 1억5천도 안될텐데 자기 집 얻게 달랍니다. 

안된다고 소송하자고 했습니다.  6개월간의 긴 싸움이 될텐데 이번에는 꼭 헤어져야 겠습니다.


 시어머니가 우리차에 타고 가도 되냐고 아이에게 계속 부탁하고 니네집에 가자고 나더러 된다고 아이에게 말하라고....남편에게 그거 따졌더니 전에는 치매때문에 그랬다더니 오늘은 자기 엄마가 치매가 아니라 내가 시어머니를 미워하는지 안 미워하는지 떠보느라 그랬답니다.  치매인 사람이 그렇게 고도의 지능을 요하는 행동을 할 수 있을까요... 나에게 추운데 연탄도 못피게 했던 사람인데 나인지 모르고 했을리가 없거든요.  치매가 아니라는 걸 난 다 알고 있었습니다.


시아버지도 2년 반을 서울병원에 모셔다가 그렇게 해 줬으면 고마운지 알고 자신은 다른 자식에게  의탁해야 하거늘.  아주 날 개호구로 본 거죠.


자기 아들이 돈 못 벌었었다는 걸 다 알고있다는 얘긴데.  그 와중에 우리집에 오고 싶어 했다는 게.  이 아파트는 친정엄마가 통장줘서 당첨됐고 내가 모은 돈 1억 5천으로 청약한 아파트 입니다.


 난 진작에 알고 있었습니다. 시어머니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악마가 따로 있는게 아닌 거 같습니다. 옆에서 괴롭히면 악마인 것 같습니다.  큰 동서도 폐암인데.. 홧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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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드디어 이혼을 하려고 합니다. 아짜아짜 0 66778 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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