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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마다 왜그러죠 [58]

결혼한지 삼년차인 아직 아기는 없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제사는 지내지않아 그냥 맛난음식 그때그때 해먹어서

음식만드는 스트레스는 없어요.

비교적 잘 지내다오는 편인데

시어머니가 항상 명절당일 점심먹고 친정으로 가려고하면

한숨쉬고 싫은티 내시고

친정가면 오빠네 식구랑 다같이 놀러가겠네,재밌게 놀겠네

이런말씀하시면서 눈치주세요

이해가 너무 안돼요 명절전에 충분히 시댁에서도 지내는데

뭘같이하자 하고싶다 그런말씀은 전혀없으시면서

친정가려고만하면 그러세요.

이번명절에도 점심먹고 두시간을 티비만 보고 다들 있어서
제가 친정갈 준비를 하려고 짐챙기니까
어머님이 공원에 산책가자고 하시는거예요.

매번그러시니까 화도 안나서 그냥 못들은척하고 짐 마저싸니까
또 대놓고 침울한척하시고

앞으로도 꾸준히 명절점심에는 나올꺼지만

매번 이러시니 너무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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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명절때마다 왜그러죠 그러므로.. 0 40386 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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