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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만되면 항상 싸울일이 생기네요 [68]

결혼22년차 맞벌이 주부입니다
해마다 명절때만되면 시누이올때까지 못가게 하는 시어머니와 가족들땜에 힘들어하다가 2년전부터 명절날 오후에 집에 옵니다. 그것도 우여곡절끝에 그렇게하기로해서 이제 좀 편한가 싶었는데~ 추석연휴가 길다보니 일이 생기네요
시골살다보니 할일 많아 남편은 주말마다가서 일하고 옵니다. 이번에도 친정다녀와서 일하러 다시 가야한다는데 왜 나를 데리고 가려하는지~~
회사에 가봐야해서 못간다했건만~~
나도 허리아파서 힘든일 못하는데 고구마 캔다고 데려가려
하는데 안따라갔거든요
이십여년동안 말없이 했지만 이젠 나도 오십이 넘어 몸도 힘들고 맺힌게 많아 홧병도 나서 안간다했더니 혼자가서 3일동안 연락도 안하고 있다가 오늘 왔는데 말도 안하고 밥도안먹고 나와보지도 않고 완전 저기압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이안드는데 왜 맘이 편치않은건지~~
친정집에 신경안써도 난 불만 없는데 왜 며느리는 같이 돈벌고 힘들게 집안일까지 하는데 시댁에도 할도리 다하는데 불만이 많은건지~~
어머님이 힘들게 일하시는게 안타깝긴 하지만 나도 힘들거든요. 착한 며느리 이십여년하고 남는건 홧병뿐!
그래도 불편한 마음에 하소연
남편과 어떻게 풀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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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명절때만되면 항상 싸울일이 생기네요 보라 0 40220 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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