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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밥순이 인줄 아시는 아버님 [107]

아버님이 두 며느리들에게
상처주는 말, 미운 행동을 그렇게 하세요..
지금까지 다 열거는 못하겠고..
어머님 돌아가신후 미혼인 40대 딸과
함께 사시는데요
형님과 저 모두 애기 있는데도
힘들게 반찬만들어서 갖다드리면
고맙단 인사는 커녕... 형님께는
성의껏 맛있게 해오라 하시고..
한동안 못해드리면 남편한테 전화와요
왜 며느리가 반찬안보내냐고ㅜㅜ
사서드시라고 하면 엄청 기분나빠하시고
산거 보내드릴려니까 양도작고
비용이 너무많이 깨지고ㅜㅜ
며느리의 노동? 정성? 으로
손수만들걸 드셔야 대접받는 기분이신가봐요
하루종일 젖만무는 아기때문에
내밥도 잘 못챙겨먹는데 반찬보내는게
당연한것처럼...수입은 아들의
두배이신데 재료값 한번 주신적이없고..
오히려 만날때마다 용돈이 없다
카드값이 없다 반찬없어서 얻어먹었다
등등....딸 한테는 아예 시키실 생각도
없으시고 그냥 오로지 며느리만
밥순이로 대하시네요..
추석. 설날에도 며느리한테만
뭐좀 만들어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참고로 저희 친정아빠도 혼자사셔요
친정아빠는 보내준다고해도
애기때매 힘든데 됐다고 말한마디라도
좋게해주시고 오히려 수입이 없는데도
몇만원씩 보태주시려하는데...
솔직히 말이라도 인사한마디 해주시면
해드리고 싶은데 당연한듯..
자꾸 바라시고 요구하시고..

이번추석때 애업고 반찬10가지
만들어 갔거든요...
진수성찬을 차려드렸는데...
아버님 께서 또 한마디 하시네요
올해 김장은 어케할거냐고..
아 놔 진짜...ㅋㅋㅋ
하나해드리면 또 바라고 또 바라고..
왜 딸은 안시키고 자꾸 며느리만
일꾼취급하시는지...
남편이 중재역할은 잘해주지만
제가 기분나쁠 소리인지 몰랐는지
이번엔 가만있더라고요..

아버님께 잘해드리고싶은데
생각만하면 왜케 짜증이나는지ㅜㅜ
저 나쁜며느리인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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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며느리가 밥순이 인줄 아시는 아버님 비공개 0 75038 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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