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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군림하는 남편! 이해할수 없는 시댁문화 [27]

친정과 전혀다른 이상한 시댁문화 여쭙니다.
이런시댁 많을까요?
시부모님 칠십대 이시고 정정하십니다.
사시는 곳이 지척이라 자주 뵙니다.
문제는 남편이 거의 군주에요.
식탁의 음식이며 생활패턴이 남편에게 맞춰져 있어요.
외아들이고 어릴때 엄격하게 키워졌다고 해요.
(순전히 본인 말로)
결혼 초에 어머니나 아버님이 하두 착한아들, 효자아들 하시길래 그런가부다 했습니다. 실상은 ...물론 외식도 자주 시켜드리고 일년에 한번 여행 모시고 갑니다. 또 어른들이 무난하신편이라 저랑도 자주 찾아뵙고 있구요.
그런데 문제는...
본인의 감정을 필터링하지 않고 마구 말로 쏟아내요.
뭔가 본인 기분에 맞지 않는다던가,
음식이 맞지않는다던가,
거슬리면,
서슴치않고 어른들께 거칠게 말을 내뱉에요.
더 가관인것은 이런행동때 어른들은 아들 눈치를 살피시고 곧 오십인 아들을 달래주고 앉았고 이 집안에 남편이 아주 옛날부터 상전이었다는거에요. (이 집안 고모들도 비위를 맞춰요. 아버님 장남)
물론 최근 경제적인 지원 받고 계시지만 (은퇴후) 저와결혼전 남편은 별볼일 없는 직업에 오히려 부모님이 지속적으로 용돈을 대셨더라고 하네요.(어머니 푸념을 하셨었고 제 남편 이기에 부끄럽네요)
저희 친정 부모님들은 자식들이 도를 넘는 말이나 행동을 하면 자식 얼굴을 안보면 안봤지 그꼴 안보신다 주의시거든요.
이런 남편 솔직히 살면서 실망스럽습니다.
가족모임에서 분위기 망치기까지 하고
부모님은 며느리인 저한테 이후의 남편 기분에 대해 자꾸 물어보세요. 좀 심한말로 무슨 노예인가요?
문제는 저러행동을 아내인 저한테도 간혹 보여서 부부지간에도 여러번 위기가 왔었습니다.(다행히 본인이 약점이라고 인정하고 고치겠다고 했어요) 저희 남편 뭐가 문제인 걸까요? 밖에선 싸움하고 그런 성격도 못됩니다. 꼭 못난게 지 부모랑 와이프만 잡네요. 이런 남편 또 있나요? 할거 다 하면서 저렇게 가끔씩 집안 뒤집는거 또라이 아니가요? 어떻게 대응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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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시댁에서 군림하는 남편! 이해할수 없는 시댁... dreamscometrue 0 34677 1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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