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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79]

우리집은 삼남매가 사이가 좋은편입니다
위로 언니ㆍ저ㆍ남동생입니다
며칠전 친정엄마 칠순기념으로 대가족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각자 집에서 돈을 걷어서 다녀왔는데 가기전부터 올케한테 미안해지더라구요~
그 시자 들어도 싫다하는데 애들 마저 시조카이니 얼마나 힘들까 싶어서요ㆍ거기다 막내라구 계획까지 짜와서 신경을 쓰는거 같아서 조심히 말했습니다
넘 힘들게 생각하지말구 여행온것만 해도 넘 좋다구요
올케는 더 좋은데 더 맛있는곳으로 우리를 안내하고 싶었나 봅니다ㆍ
에궁 올케가 힘들까 더 걱정이 되더군요~
첫인상에 제가 홀딱 빠쪄 제 눈에 쏘옥 들었던 올케가 아직도 콩깍지가 안 벗겨져서 결혼한지 12년이 지났는데도 넘 좋고 이쁩니다ㆍ
전도 어찌나 예쁘게 부치는지 전만 보면 올케가 생각납니다
올케도 저에게 작은언니가 전부칠때마다 전도 어쩜이리 잘부치니 하니깐 더 잘 하구 싶다구요ㆍ
더 이상 잘하면 안되는데 말이죠
♡여사(제가 부르는 애칭입니다)
힘들법도 한데 힘든내색 하나 안하구 올케가 우리 생각 해주는거 늘 항상 고마워~
어제는 울 엄마에게 자기는 늘 시댁자랑한다구 하는 소리에 가만 생각해보니 나도 나가서 울 올케 자랑한다는 걸 생각이 나더라구
결혼전 우리집 식구되면 내가 항상 무슨일이든 자기편 들어주다고 했던거 기억해?
자기 하는 무슨 일이건 무조건 무조건이야~~~
이젠 자기도 몸챙겼으면 좋겠다ㆍ
어려운 일있으면 상담하구~ 내가 ♡여사 많이 애정햐~~
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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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가족여행 륜맘 0 95321 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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