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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딸을 성추행한 새시아버지 이해안되는시어머니 [181]

안녕하세요 9살 4살아이를둔 30대 엄마입니다
6개월전 제가일때문에 아이를 봐줄 사람이없어서 시댁 윗집으로 이사를 왔어요
시어머니는 재혼이시고 한 4번째재혼인가 그렇게되네요
시어머니랑은 별탈없이 잘지내는 사이였고
고부갈등이런거 전혀없어요
시어머니도 제친정엄마가 일찍돌아가셔서 진짜 친정엄마처럼 대해주시고
임신중에도 친정엄마처럼 다 대해주시고 하셧어요
가끔 시어머니랑 둘이 앉아서 술도먹고 합니다
그런데 시어머님이 남자복이 좀 없으세요
한 5년전 어떤 나이많은 남자를 데려오시더니 같이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전에는 시어머니랑 시누랑 같이 살고 있었는데
거기에 그아저씨가 들어오게된거죠
돈이 있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 뭐하나 잘생긴것도아니고
말을해도 웅알웅알거려서 뭔말인지도 못알아듣겟더라구요
그런놈이 뭐가좋으신건지
처음에는 저도 별 반감은 없었습니다
그냥 시어머니가 행복시면되지 신랑과 시누도 마찬가지였구요
저희 시누가 38입니다 아직 시집 못갓고 이전에도 술을 조금씩 먹긴햇지만 한 2년전부터는 너무 심각할 정도여서 알콜중독 병원에도 2번정도 입원했었어요
그런데 그아저씨오고 1년정도 됫을때 시누가 누워서 tv를보다 잠들었는데 그아저씨가 옆에누워서 가슴을 만졌다도 하더군요 난리났었죠 그아저씨 핑계는 엄마인줄알았다 하.. 이게 시작이었나봐요 중간중간 아저씨랑 시엄마가 싸우고 아저씨는 대부분집을 나가고 그러면 시어머니가 매달리고 나 들어오게하고싶으면 돈가져와라 그러고
몰래몰래 천만원 이백 뭐 사업한다깝치면서돈가져가서 다날려먹고
저희 신랑이 얘기하면 무시하기일쑤고 뭐 자기세끼들은 잘났는데 너는뭐냐 니가뭔데 나한테 뭐라하냐등등
저는 그인간이 저희신란 무시한뒤로는 사람 취급도 안햇어요 봐도 무시 인사도안하고 그랬죠 저도 한성격 하는여자라
새벽에 신랑회식하는데 통화하고 집에 신랑없고 저랑 애들만 있는거 알면서도 저희집와서 문열라고 꼬장피우고 저 솔직히 진짜 무서웠어요
그러다 한 2년전부터 시누가 술을 엄청나게 많이먹더라구요 심각할정도로 진짜 간이부어서 배가 툭튀어나올정도 였어요
시누랑 저랑도 친동생언니처럼 지내서 시누도 뭔일 있고하면 다 저한테 얘기하는 편이거든요 드래서 물어보면 엄마는아무것도모르면서 뭐나도힘들다 나도스트레스받는다등등 알수없는 얘기만하더라구요
그런데 한 2달전에 일이 터졌어요 그때 시누가 병원퇴원하고 한 일주일도안됫을땐데
시어머니는 낮에 일을다니고 그아저씨는 버스를 하는데 거의 시누랑 아저씨랑 둘이있을때가 많았거든요
시누가 저 일하는데 전화가와서 무섭다고 그러더라구요 아저씨가 자꾸 방에들어온다 팬티만입다닌다 문잠궈놧더니 문연다도 젖가락가지고 쑤신다고 그때 시누가 저희애들 등하원시켜즐땐데 애기데리러가야되는데 못나가게문앞에서있다고
느낌안좋더라구요 신랑한테 얘기를하고 저녁때 시어머니랑 아저씨랑 얘기를햇죠 아저씨는 처음에는 내가 뭘잘못햇냐고하더 하도 신랑이 뭐라하니까 어쩔수없이 미안하다하더라구요
그때도 뭐 시어머니가 그아저씨랑 산다안산다 그럴때였는어요 결국엔 다시 살더라구요 앞으로 안그러겟다이러면서
그러다 저번주에 제대로 일터진거죠
저녁먹고있는데 시어머니가 빨리내려가보내서 내려갓더니 그세끼는 식탁에 앉아서 밥이랑 술쳐먹고 있고 시누는 방에앉아서 울고있더라구요
하 이게뭐지 싶은상황인데 신랑은 왜그러냐 화내고
일단 신랑 시누방에서 내보내고 제가 방문닫고 물어봤져 왜그러냐고 울지말고 얘기하라고 내가 다믿어줄테니까 말하라고
시누가 침대에누워서 문닫고 tv를보고 있는데 아저씨가 팬티만입고들어오더니 시누위에 올라타서 손목을 강제로잡고 키스를하고 팬티는 벗지않았어도 들이밀었다 하더라구요
하 이게 뭔일인가 신랑한테 얘기햇는데 신랑은 아저씨한테 난리난리쳣죠 그냥 아무렇지않게 앉아서 밥이랑술쳐먹더군요 죽이고싶었어요 저게정상인가 계속물어보니까 내가 내딸이뻐서그랫는데 뭐가어쩌라고 니가뭔데 이지랄..
아무도 경찰에 신고안하길래 제가햇어요 더이상 안될거같아서
제가 중간중간 아저씨가 시누 엉덩이 만지고 껴안는것도보도 얘기도 햇었는데 시어머니는 시큰둥이었거든요
경찰들와서 경찰서 갓다오고
전 그아저씨보다 시어머니 반응이 더웃겨요
다음날 시누랑 저희집에서 이런저런 얘기를하는데 2년정도 그런추행이 지속 됫더라구요 시어머니만 없으면
가슴을 만지던가 엉덩이만지던가 강제로 뽀뽀를하고 팬티만입고 어쩔때는 수건만 두르고 여자가슴은남자가만져줘야커진다 자기섹스하는거좋아한다 나도남자다 나도잘할수있다 시누핸드폰에 야동을보내고 카톡내용을보니 여자친구한테한것처럼 보냇더라구요
왜 엄마한테 말안햇냐고 햇더니 햇다고 근데 엄마가 이뽀그랫겟지 딸이라서 설마그사람이그랫겟냐 니가술먹어서 이랫다네요
한찬 얘기하다 시누가 집에 뭐가지러간다고 내려갔는데 문이 잠겨있더라구요 열쇠집불러서 문따고들어갓더니 그세끼있고 못들어오게번호키로바꾸고
너무화가나서 제가 막 뭐라햇어요 그랫더니 저보고 눈깔응파버린다고 죽여버린다고 니가뭔데그러냐 어이가없어서
그렇게 그다음날 그세끼는 일하러나갓다가 여태까지 못들어오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제가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제가 잘못한거가요?
이런반응을보이는 시어머니한테 너무화가나요
그세끼나가고 다음날 합의보자면 시누 시엄니 신랑 모두연락이왔어요
시누는 수신차단시키고 신랑은 연락하지말라고 법적처리하겠다 그런데 시어머니는 저녁때 그세끼를 만난거죠
천만원줄테니 합의보자고 진짜 시어머니가 동네방네다 떠들고 다녓어요 그런데 돈에 흔들린건지 돈을받고싶다는 뉘앙스로 우리나 시누에게 말을하더라구요
신랑이 술먹고들어와서 난리쳤죠 돈에환장해서 지자식이 뭔짓을당했는지도 모른다고
그러고 한 2틀있다가 시누가 합의를 보겟다고 하는겁니다
제가 가서 얘기햇죠 그랫더니 주변에서 나를 너무 괴롭힌다고 엄마도 여기저기물어보고 그사람들말만믿고 그사람들이 자꾸전화해서 합의보라한다고 그래서 그랫다고
너무화가 났어요 시어머니가 매일 그놈을 만납니다 하도안되겠어서 제가 그세끼한테 전화했어요 너무 뻔뻔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전화한걸 시어머니한테 얘기해서 시어머니저한테 난리난리 니때매일이더커졋다며 제가 막 대들었어요 시누가 합의하고싶어서하는거아닌거알면서왜그러냐고햇더니전화를끈어버리시더라구요
그리고 시누랑 한참얘기햇죠 그와중에 그세끼가문자가왔어요 너에겐선택방법이3가지있다 하나는 오늘 500받고 5개월동안 백만원을 놔누어주겟다 두번째 법정싸움하겟다 세번째 자기는 죽겟다는 뉘앙스 그리고 너는 처녀가 현장검증및사람들앞에서 재연해야한다 등등 협박성문자
저는 그세끼한테 사과받을것도있기때문에 전허ㅏ를 다시했습니다
당당하더군요 니가뭔데 그러냐 녹음하는중이니까 얘기해라 녹음하라고 나는 당신한테사과를 들어야될사람이고 당신은 성범죄자라고 그랫더니 나중에전화한다더니 전화를 끈어버리더라구여
그리고나서 저녁때 시어머니퇴근하고 또 술드시고 그아저씨만나서 그세끼가 뭐라 짓걸였는지 저한테 전화해서 난리를 치더군요 전 그냥 눈물이나더라구요
시어머니가 시누가 잘못해서 아저씨가 그랫다 너는 알지도못하면서 왜그러냐 그래서 제가 시누가 어저씨 꼬셧대요? 그랫더니 그냥다 시누잘못이래요 너네는 뜨거운맛을봐야한다며 난리치시더라구요 시어머니를 좆같이안다면서
어이가없어요 시누가 불쌍해서 눈물이나더라구요
어떻게 엄마가 자기딸이 그런일을당했는데 저딴소리를 할수있을까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시누에게말했습니자 시누가 무슨선택을하던 의견을 따르겟다고 시누가 합의안보겟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조서쓰러 경찰서 가는날입니다 저는 참고인으로같이가기로했구요
시어머니가 이해가안갑니다 제정신이 아닌것 같아요 남자에미쳐서 원래 자식들보다 본인 인생이 중요한건 알았는데 이정도일줄운 몰랐어요
제가 어떻데해야할까요 제가괜히오바한거고 시어머니가 맞는행동일까요?

긴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같은여자입장에서 시누가 불쌍하고 그당시 얼마나 비참하고 무섭고 겁났을까 생각합니다아 맞다 그게끼가 성인용품까지사서 집에놔둿더군요 나이 70먹은노인네가 하.......찹찹하네요

뭐 이런저런 댓글이 많이있네요 저희 시누는 지금 알콜중독치료도 받고있고 제가 일쉬고 옆에끼고 술못먹게 지켜가고있습니다 저항을 못하냐고 하셧는데 발로차고 꼬집고햇다고합니다 시누는 누가봐도 여자구나할정도로 말랏고 키도한 150정도밖에 되지않습니다 여태까지 참았던거는 시어머니생각해서 라고하지만
버림받을까봐라는 생각이 큽니다 신랑 시누 어렸을때부터 둘이 의지하며 살았거든요 시어머니는 다른남자자식키우고 사시느라 자기세끼내팽겨치고 저희 큰애 3살때 이남자저남자전전하시다 돌아오셨어요 신랑한테 시어머니랑 그세끼 살라하고 시누데리고 우리가 나가서 살자했습니다 안되면 내가 애들데리고 나가겟다고 이런집에서 애들 못키우겠다고 저는 아들만 2입니다 시어머니는 퇴근하고 또시작할려고 술먹고 발동걸고 계십니다 저는 애들데리고 지금친정갈려구요 자기딸 늪에서구해줬더니 왜구해줬냐 오히려욕만먹네요 ㅅㄴ인것도알고 남자없이 못사는인생인거 알았는데 이렇게 도와주려고했던 제가 한심함을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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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의붓딸을 성추행한 새시아버지 이해안되는시... 애엄마 0 116799 17.07.13
답글 나쁜 눔 새끼 yinhe-lin 0 98 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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