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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들하는 시댁 [27]

첫 아이 임신했을때도 남편닮았으면 좋겠다 아들이면 좋겠다며 임신했다 알리는 전화통화때부터 얘기해서 스트레스 받게하더니...이제 아기가 세살되니 남편과 있는 자리에서 나보고 아기 못낳게 하지마라
나는 너희가 아들 낳기 전까지 눈을 못감는다..
시집왔으면 아기를 낳어야하는거다
이런 소리나 하고 있고...
아기는 내가 남편한테 못낳게 하는게 아니라
낳을 수 없는 상황이기에 우리 부부가 못낳는거에요

여자는 많이 배울 필요없다 남편 떠받들며 살면된다하는데 기가 차서 어이가 없네
본인도 여성이면서 왜그렇게 얘기하는지...
한심해서 대꾸도 하기 싫었다..

다른 시어머니는 며느리 온다면 청소도 안하고 기다리다가 집에 오면 청소고 뭐고 다시킨다
넌 복받은줄 알아라 좋은 시어머니 만나서..
이렇게 얘기하시는 시할머니...
할머님~요즘 그런 악덕한 시어머니 없어요
아들 이혼시키고 싶어하시는거 아니면요..
지금은 2017년인데 할머님은 1970년대에 살고 계시네요

난 유아세례받고 천주교 집안에서 자란 천주교 신자인데 기독교 집안에 시집왔으면 시댁따라 교회가는거다하는 시댁.....기독교외 다른 종교는 잘못되었다하는 시할머니..
본인의 종교가 귀하면 다른 사람의 종교도 존중해줘야지..
더더 싫어진다...

잘해야지 생각하다가도
같이 지내는 겨우 며칠동안 저런 소리듣고 헤어지니정말 얼굴보기도 목소리듣기도 싫어진다
난 딸 하나인데 내 딸이 결혼해서 저런 소리 들을까 벌써부터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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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아들아들하는 시댁 가나다라 0 36586 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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