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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조언좀 듣고 싶습니다.. [68]

남편 나간 사이 넋두리좀 늘어노려 남편 아이디로 글쓰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남편 41 저 35 큰애 7살 남자 5살남자 3살 여아를 둔 며느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시아버지때문에 글로 여쭤봅니다.

저희 시아버지는 큰 아이의 애착이 유독 강하신 분이며

약간의 독선과 아집이 있으신 분입니다.

큰 아이를 결혼 초기에 둘다 일하는 것도 있고 본인들께서

봐주시겠다고 하여 잠깐 맡긴다는 것이 3개월부터 3년간 그집에서 키우게됬네요

시댁과 저희 집은 걸어서 500미터 정도 밖에 안됬는데 아이 찬바람 쐬는것 싫으신것도 있고

애가 잔기침만해도 밖에 못데리고 나가게 하시는 통에 그 기간 동안

회사 다녀오면 시댁으로 그리고 남편과 집으로 그 짓을 3년간 하다가

첫째를 둘째 생기고 저희 집으로 데리고 왔네요

그러면서 주말마다 시댁으로 출퇴근..큰아이 낮잠과 밤에는 주말마다 시댁에서 재웠고

일요일 저녁에나 큰아이를 저희 집으로 데리고 왔고요 물론 둘째와 셋째는 저희와

같이 주말엔 시댁을 출퇴근했고요...

자질구레한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몃가지 예를 들자면 큰아이 6개월째

근처 공원에 대리고 갔다가 시엄마한테 걸려서 바로 뺏기듯이 넘겨주고

집에 들어와 엉엉 우는 저를 남편이 달래주느라 고생좀 했지요

제가 궁금한건 시부모님의 큰아이에 대한 과한 애착입니다.

옆에서 보던 남편조차 왜 재때문에 남은 아이들이 이 고생을 해야하냐고 할정도니깐요..

그러던중 몃일전 큰아이가 시아버지를 등에업고 한 행동인지 모르겠지만

여러가지 잘못된 일을 하게되어 남편이 큰아이에게 손을 댄 일이 있었어요...

물론 잘잘못 따져가며 맞을 짓했으니 맞자고 했던거였구요

근데 큰아이가 할아버지한테 궁뎅이에 피멍이 들었다고 말해 큰 사단이 났네요

남편을 애 훈육조차 당신들 허락맡고 해야한다면 데리고 가라고 소리치고

저는 시아버지한테 이런저런 이유로 남편이 한일을 잘못을 없다고 했고 참견 안하시는 쪽이

좋겠다고 했더니만 당신 참견 못하게 막는 다면 당신이랑 얼굴보지 말자고 하시네요

지금도 저희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고 시엄마는 시아버지 원래 성격이 저러니

너희가 가식이라도 잘못했다고 하라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정확이 시아버지를 어떻게 대해야 하고 남편을 어떻게 하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미즈넷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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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여러분들의 조언좀 듣고 싶습니다.. 루크베어 0 42083 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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