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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도 맘 한구석은 외롭네요~~ [14]

연애때만의 설레임이 있는것도 아니고
신랑은 효자신랑이라 얼마전ㅇㅔ 시부 해외여행 글 올린 글쓴이에요
시부 달라는대로 못주면 죄인되는 며느리이자 아내가 되네요
그렇다고 신랑이 내마음 하나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 부모만 생각하니 결혼해도 남편은 남의편이네요
아무리 자기부모지만 적당히라는게 있잖아요
그런 남편 믿고 앞으로를 살아가야하는 내자신이 한심하네요
시부 해외여행비 사건으로 인해 형제계도 없애기로 했어요
신랑이 없애자고하던데 저도 그게맞는것 같아요
어차피 병원비 명목아니고 나랑 상의없이 자기누나랑 자기부모 해주고싶은거 다하고나면 이러나저러나 흥청망청~~
신랑한테 그런일 겪고나니 제 마음도 좀 멀어지네요
결혼은 이런건가 싶네요
맞벌이 부부에 제나름 일상도 바쁘지만 집안일도 거의 안하는 신랑..빨래며 설겆이는 거의 제몫이고
명절되면 시외조부 납골당에 시조부묘지에 시외삼촌댁가서 예배드리는데 우리 친가친척들은 결혼후 한번도 인사조차 못했네요
물론 친정은 가까이살고 시어머니랑 시외가쪽은 3시간반거리에요
대신에 명절되면 이혼한 시부모 번갈아뵈야되서 명절 한주전에는 시부 명절에는 시모댁 들려요
그래도 우리친척들은 인사한번 없이 시댁만 쫓아다니는것도 신랑은 자기식구밖에 모르나싶네요
거기다가 주기적으로 돈타령하는 시부모.
두분 나이가 62살 71살이에요
시모는 우리한테 생활비 받으면서 산악회니 계에서하는 해외여행이니 잘 다니시다가 생활비 끊으니 일시작하셨죠~
신랑이 결혼전에도 드리던돈이라 시어머니댁 갔다가 비꼬아 얘기하더라고요
자기때는 시아버님이 돈드리면 좋아했고 어쩌고저쩌고.
시부는 틈만나면 돈타령이었네요
신혼여행다녀오자 신랑보고 담배살돈도 없다
좀지나니 볼때마다 몇백짜리 틀니해야되겠다.
이넣어야되겠다등
그래서 병원비는 한꺼번에 내기 부담되서 시작한게 형제계고요
그거지나고나니 자기 해외간다고 100달라하신분이네요
형제계 겨우 100 모였는데 자기 놀러간다고 100달라하시대요 에휴;;
나이는 들었는데 철이 안드셨나봐요
특히 시부는 정이 안가요
자식한테 돈 맡겨둔것도 아니고 안습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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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결혼해도 맘 한구석은 외롭네요~~ 라라 0 31202 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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