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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시모가 있을수가 [157]

너무싫다 시모가
길들이려고 하는 시모
매일전화에 매주 토마다 시집가서 점심 저녁까지 먹고가라는 신혼초부터의 명령이 있어서 꼭 그러길바란다
지금은 애들도 무조건 일주일에 한번 못보면 큰일 나는줄안다
진짜싫다 이것저것 간섭하는 것도 싫고
70년대 며느리 취급하는것도 싫다
그런게 싫어서 요즘 전화도 왕래도 안한다
그런데 그게 안다깝다
남보다는 더욱 가까운 사인인데 이러고 살아야하나
조금만 남같이 대해줬어도 이정도의 싫어하는 마음은 안생겼을텐데
종같은 취급 당하니 이젠 시집에 발조차 올리기싫은데
명절이나 또 갈일이 생기면 조용히 일만하다온다
말하기도싫고 사실 목소리도 얼굴보기도싫다
남편한텐 미안한 일이긴하지만
신혼초부터 겪었던 상처들이 너무 쌓인것같다
며느리만 찬밥주고 먹는걸로 차별하고
머든 시키면 다해야하고 난 열심히 한것같은데
그걸 당연시하고 더 해주길바라는 심보에 너무 화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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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어떻게 이런 시모가 있을수가 두루맘 0 208185 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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