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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폰게임 결제내역을 보니 머리가 아픕니다 [41]

다들 감사드립니다.

신랑과 대화하고 합의를 봤고 신랑이 본인도 잘못한거 인지하면서

본인도 그럴돈있음 적금을 더 들던 애들을 위해 쓰겠다고

말하면서 폰에서 게임을 지우더라고요.

조언의 말씀을 듣고 이틀동안 신중히 대화를 하면서 합의점을 찾았습니다.

다들 게임이 리니지라고 생각하시더라고요.

핸드폰게임이고 리니지는 아니지만 엔씨소프트게임은 맞아요^^

엔씨게임이 너무 현질유도하는 게임이란걸 알기에 참 골머리가 아팠네요.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카드명세서등 통장 모두 제가 관리하기로하고

경제권을 다 뺐어왔어요^^

소중한 답글 하나하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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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양해 부탁드리며 읽어봐주시길 바랍니다.

신랑이 폰게임을 하게 되면 아무렇지도 않게 팍팍 긁어됩니다.

예전에도 폰게임 결제 내역이 아무렇지도 않게 한달에 100만원이상

나와서 크게 싸운적이 있었습니다.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해서 믿었습니다.

제가 믿게끔 핸드폰한도를 5만원으로 해놓고 이젠 절대

안한다하면서 정말 믿게끔 행동해서 정말 그렇게 믿었습니다.

오늘 신랑이 회식을하고 술에 만취되서 집에와서 폰을 던져놨길래

충전을 시키려고 충전기를 꼽는순간 화면이 켜지면서 메일이 많이

와있길래 머지?하고 열어보는순간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한달에 4~6번씩 아무렇지도 않게 한번 결제금액

패키지상품110,000을 결제를 했었더라구요.

한달에 결제되는 금액이 적게 50만원에서 부터 많게는 100만원이더라구요.

결론은 폰으로 한도5만원해놓고 카드로 그렇게 결제를 했던거였네요.

저는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비싼건 손떨려서 사지도 못하고

돈을 잘 쓰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신랑은 이런거에 왜 아무렇지도 않게 긁어댈까요?

차라리 그 금액만큼 적금을 더 들면 들지 왜 허투로 돈을 써대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지금 상황에서 화가 많이 나는데 술취한 사람을 깨워서 물어보나마나

말은 안통할테고 일단은 날 밝기를 기다리고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같은 상황에서 신랑한테 화를 내면서 말을

해야될지 좋게 타이르면서 얘기해야될지 답답하기만합니다.

현명하게 행동하고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현명하고 좋은건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저에게 조언을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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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남편 폰게임 결제내역을 보니 머리가 아픕니... 안개꽃 0 21215 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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