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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시어머니와자꾸부딪치는원인 [385]

속상하고 갑갑할때 두어번 글올렸고 댓글읽고 많이 위로가되었어요
지금 시부모님과 같이산지3달되었는데 어머니가 깔끔하십니다 저도 깔끔쟁이는아니지만 정리는하고살자주의여서 청소는잘하는편이에요 깨끗하게해놓고살면좋죠
근데 저는정말 하느라고하는데 그게 어머니 성에 차지않는다는겁니다 평일엔 아침에 청소기돌리고 정리정돈하고 출근하고 주말에는 아침먹은거 치우고 바로청소기돌리고 걸레로 온집안 닦고 욕실청소 씽크대청소 아무튼 책잡히지않으려고 엉덩이붙히고앉아있을시간없어요 돌된아가랑 놀아주는시간보다 청소하고 수건삶고 등등 틈틈히 아기보고 재우고 밥때되면 식사신경써야하고..두분다 좋으신분이고 잘해주시긴하지만 저도열심히노력하는데 늘 마음에안들어하십니다 도대체어떻게하라는소린지
얼마전 신랑과 조금 투닥거렸는데 시어머니는신랑편을 드시면서 니가잘못한게맞다고 신랑이화낼만하다고 말씀하시면서 갑자기 그동안 저에게 쌓였던불만들을말씀하시는거에요 ㅡ싸운건정말 싸울가치도없는 사소한거였어요 제잘못없구여 ㅡ
불만이그렇게많으신지 저도듣고 충격받았어요
불만1 아침에출근하기전에 도대체 뭐하고가는건지모르겟다 집을반짝반짝하게해놓고가야지
불만2 식사차리거나 식사도중 먼저식사끝나는사람 빈그릇이잇으면 가만앉아있지말고 중간중간치워라
3 말이너무없다 애교도좀부리고해라
4 신랑이얼마전 시아버지가 주신물건을잃어버렸는데 여자가잘챙겨야한다
5 여자가 게으르면안된다
그리고 더많은말을했지만 멍해서 기억도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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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청소 시어머니와자꾸부딪치는원인 봄날이올까 0 155273 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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