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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130]

토요일 시조카결혼이 있어요.시댁에 행사 있을때마다 우리부부의 싸움이. .
이번 결혼식땐 시모 모시고 가는 문제로 싸움.
저흰 안산에 살고 시모는 큰형님네와 신월동에 삽니다.
지난주에 큰형님이 시모모시고 갈 사람이 없다며 전화하셨더랬죠.2주에 걸쳐 큰형님과 둘째형님이 밤낮으로 전화하심.저희 신랑은 어떻게 할지 대답은 없고 직접 전화하라해도 안하고. . 중간에 저만 잡으시는 형님들. . 큰아주버님은 토.일 일하러가시는데 결혼식장과 멀지 않은곳인지라 집에 들르지 않고 식장으로 바로 가시겠다고 하셨다고. (예식이 오후 늦은시간입니다)다른 형제들중 한분은 차가 용달이라 시모 불편할까 안되고.한분은 자기 아들들 뒤에 태워야한다고 자리없다고 안됨.큰형님께 그분이 정말 아들들 태우고 오는거 맞냐고 재차 두번이나 물었더니 말을 돌리심.
한분은 차가 없음. 저희가 제일 멀리사는데 . .
기름값도 안주면서 자기들 차마냥 쉽사리 말하는게 싫어서 신랑한테 물어보겠다고 하고 신랑이 말이 없자 통화가 미뤄졌다죠.그랬더니 아침.저녁으로 괴롭힘.둘이서 짠듯보였네요.
형편이 저희가 젤 못한것도 있구요.이래저래 그냥 싫었어요. 계속해서 저한테 전화해서 마치 내가 중간에서 계략이라도 했다는듯 대하는 태도에 화도났고 신랑은 전화한다고 해놓고 하지도 않고 전 중간에서 힘든데 나같은건 신경도 안쓰는거에 화가 났습니다.
그런데 시누가 신랑에게 전화해서 토요일 근무도 하지말고 시모 모시고 가라했답니다.
시모께서 지하철타고 가야겠냐며. . 아니 그럼 큰아주버님은 왜 그리못하고 돈은 돈대로 벌고 시모는 시모대로 가라한답니까?
본인들이 싫은거 항상 저희에게 쉽게 강요하는 그네들이 맘에 들지 않았고 집에와서 중간역활 잘해서 저를 편하게 해줘야하는 남편은 자기형제들 욕은 하지만 결국 모셔갈꺼면서 그런얘기 왜하는지 모르겠기에 그런말 나한테하지말고 내일 일찍 큰형수한테 전화해서 시간이나 정하라고 했지요. 그랬더니 그럼 넌 우리 엄마가 그연세에 지하철 타고 가야하냐고 너가 일년에 몇번이나 우리 엄마 보냐고.그거 하루 태우고 가는게 그리 싫으냐고. (생각보다 시댁식구들 자주봅니다.) 마음가짐이 못됐다고..그러면서 밥상을 엎더라구요. 이런일로 싸우며 물건 깨는 나쁜손버릇이 발동하더라구요. 초장에 버릇 잡는다고 저도 안하던 행동까지 해가며 고쳐보려 했지만 효과는 오래못갔어요.
몹시 언잖아서 너네 가족은 우리가 애가 없고그러니 쉽게 생각했고 너 없을때 못산다고 무시도 했는데 이럴때는 가족운운하며 친한척이냐고 했더니 토단다며 물건을 깨부시더라구요.(사진 찍어놨네요) 정신이상자 같아 보였고 저를 때릴까 무서워 간단히 짐싸서 나가려는데 쇼한다며 저보고 앞으론 시댁에 오지말라며 또 그러길래 이번엔 정말 안간다며 모든 책임은 너가 지라며 나왔나요. . 큰형니은 항시 하는 말이 저희 둘을 위해서 그리고 부부사이가 좋아보여 그랬답니다. 다른 형님들은 부부사이 더 좋고 무조건 자기 부인들이 하는대로 내버려두고 간섭도 없구요.돈도 잘 버네요.오히려 그분들은 이핑계저핑계 대며 명절음식할때도 빠지고 돈내는 일에는 무조건 내야한다해놓고는 안내고 미안한척하고.너무 약은행동들을 봐왔는데 똑같이 했더니 저만 욕하더라구요.전 이리치이고 저리치이지만 막내다보니 대들지도 못하고 억압을 견뎠는데 이젠 역겹습니다. 자기네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식의태도. 제가 형편껏 안한거 없이 했건만 항시 부족하다고 대놓고 타박하며 약점처럼 이용하는듯한 태도들에 질립니다. 신랑에게 합의이혼 해달라 했는데 미안하다며 없는일처럼 지나가려하길래 저도 받아들이는척하며 신랑이 저한테 했던식으로 그대로 갚아주기로 했네요. 당해봐야 내속을 알듯해서요.그리고 시모는 집안에 어른이면서 교통정리를 왜 안하시는건지 못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자기들 편할때는 자기네들끼리 뭉치고 하기싫은 일엔 만만한 우리부부를 치켜세우다니. .
예식에 안간다고 끝날문제도 아닌듯하고. . 분명 전화테러 할테니깐요.ㅠㅠ. 이러다 이혼 당할까 두려움도 있습니다.
그러면 저 독박쓰는격인데 억울하네요.저도 그동안 설움 갚아주고 싶은데 벙법도 모르겠고요. 막나게됩니다. 이런 태도가 결국 저를 더힘들게 할까바 겁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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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난 세상의 중심 0 74881 17.04.21
답글 마음이 참 궁하다. 오투 0 1053 17.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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