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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직장맘들 제사때는 어떻게 하나요? [123]

신랑이 독자라 저희집에서 제사를 지내고 있어요

일 안할땐 음식해서 다했는데 일을 하다보니 평일 제사가 자꾸 신경쓰이네요

당장 다음주 화요일이예요.. 음식을 사서 하고 싶었는데

시어머니가 저희집에 와서 음식하는거 도와주신다고 해서요

(집안 사정상 돌아가신 아버님 제사를 저희집에서 모셔요 어머님이 재가를 하셔서요)

회사를 하루 쉬어야 할지 조퇴를 해야할지..

아니면 일 다끝나고 퇴근하고가서 도와드려야 할지..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을지 모르겠어요..ㅜㅜ

시어머니 혼자서 음식 다하시기는 무리가 갈꺼 같구..

시어머님은 너무 좋으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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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음식할땐 신랑이 반 해요 탕국 끓이고 산적하고 장보는거 신랑이 다해요..

마트에서 장보고 요리하는걸 좋아하거든요.. 평소에도 신랑이 음식은 다해요

전 나물하고 전굽고 뭐 나머지 등등..하구요.. 그래서 명절에는 편한데 제사가 문제예요..

그리고 어머님은 음식하는거만 도와주시고 제사 지내기전에 가셔요..

이번에도 신랑이랑 다 사서 하기로 합의봤었는데 어머님이 오신다하셔서 급 변경됐네요

음식 다 하는걸루요.. 몇일 더 고민해보다가 월요일날 결정내려야 겠어요 ㅜㅜ

의견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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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보면서 회사는 쉬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했어요..

근데 시어머니 욕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희 시어머님은 너무 좋으세요

신랑 어릴때 초등학교때 아버님 돌아가시고 혼자서 아들 키우시다

재가하신지 지금 25년쯤 됐어요 지금 새아버님도 저랑 저희 아이들한테 너무 잘해주시구요

제사도 저임신해서 배불렀을때는 음식사서 하라고 돈주셨어요 그래서 사서했구요

시어머니 험담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ㅜㅜ

어머님이 직장생활을 안해보셔서 잘 모르셔서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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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혹시 직장맘들 제사때는 어떻게 하나요? --a 0 49535 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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