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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뒷통수. 참 무섭네요. [123]

아기때문에 친하게 지내던 언니가 있어요. 6년 정도 됬고요. 아이들이 어느새 초등학생이 되었네요. 슬픈일 챙기며,(경조사 등등) 그리지냈는데, 쇼핑을 가서 옷을 살 일이 생겼는데, 카드할인때문에 제 카드를 그 자리에서 빌려달라더군요. 원래 돈 거래는 안하는데 제것 사면서, 친한사이이다 보니,거절할수가없어 이십만원 가량 빌려주게 되었습니다. ~ 와. 지금 7월이었으니, 벌써 5개월가량 더 지났네요. 카드값나왔어 라는 문자를 보내고, 그래붙힐께 라는 대답도 해 놓고서는... 아예 잠수를 타 버리네요. 헐... 그냥 어이가 없습니다. 신랑 일하는 업장도 어딘지 알고, 건너 친한사람들도 겹치는데... 맘만 먹으면 , 나설수있는입장이지만, 돈 이십만원보다 친한사람한테 뒷통수 맞았다는 생각에 정말 ..; 마음이 아려옵니다. ( 참고로 소식이 다 들려요. 무슨일있는건 아닌듯싶고, 아줌마들만나고 아이 수업,유명한학원 넣고, 등등).... 그러고 다니는듯해요. 깔끔하게 돈 입금하라고 지금당장 문자넣으면 어찌반응할지는 모르겠지만, 이제껏 쌓아온 관계가 돈으로 마무리져지는게 가슴아프네요. 마지막 까지 관계를 생각하는 제가 그냥 한심해요. 어찌하는게 미안한감정들게끔 해결할수 선배님들에게, 좋을지 조언구합니다. (참고로 돈이 개입안되고,뭐 저랑연락하고싶지않다면 가슴앓이는 하겠지만, 상대방과 인연이아니라생각하고 깔끔하게 정리하겠습니다. ) 정말 뭐지 하는 느낌이라 해결하고 싶습니다. ( 진심어린답글만 정중히부탁드립니다.) 그 사람심리도 정말 궁금하네요. 고민고민하다 어떻게하는게 현명한건지 글 올립니다. 그냥 너무 속상합니다.ㅠㅠ----------------------------------------------------------------------------------------------------- 추후글( 진심어린 쓴소리 감사드립니다. 하나하나 새기며 읽었습니다. 제가 이런글을 올리리라고는... 평상시 야무지다는 소리많이듣는데, 참 사람이 돈을 뜯기려면 별 상황이 다 생길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글보고 상대방한테 정확하게 문자보냈습니다. 꼭 받아내겠습니다.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만약 값지않는다면,사람을 물로본죄, 사람의마음을 이용한죄, 똑똑히 물게하겠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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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사람뒷통수. 참 무섭네요. google에-홍하나S유출- 0 97141 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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