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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 고민 [444]

솔직한 심정으로는 지금이라도 끝내고 싶네요.
결혼 준비 중인 현시점에서 이런말 표현 할 곳이 없네요.
제일 큰 문제는 성격 차이이고 문제가 있다면 서로 고칠 노력을 해야 하는건데 남자는 고칠 생각이 없다네요.
저한테 지기 싫어 하는 성격이라고 해야 할지 ..
남들 얘기는 다 들어주고 예스맨에 순한 성격인데 제가 말하고 하자는건 대부분이 않해, 싫어, 안가 ,부르지마 (부르면 대답을 안해서 2-3번 부르게 되는데 몇번씩 부르는게 싫으면 대답을 빨리 하면 되지않아? -그냥 부르지 말랍니다)
정리 하자면 밖에서는 여자 동생. 남자 할거 없이 무한 긍정이고 저랑은 무한 부정인셈 이죠.
일주일 후면 웨딩촬영이 잡혀 있는데 샵에서는 웃는 연습 많이 하라고 신신당부했는데 웃어지지가 않네요. 저는 지금이라도 끝내고 싶은 심정인데 저희 부모님도 걱정이고 남자측 부모님도 건강이 좋지 못하셔서 충격이 가실거 같아 복잡하게 고민만 쌓여 가네요 ㅜㅜ
주변에서는 결혼 준비하는걸 알기에 하소연 할곳도 없고 답답함에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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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파혼 고민 ㅇ-ㅇa 0 188333 18.09.19
답글 지금도 안늦었어요 ascd 0 286 18.09.28
답글 나도... 겨울풍경 0 833 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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