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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부모님의 결혼반대로 인하여 조언을 구합니다. [191]

저희 커플은 만난지 1년6개월 가량 되었고, 같은  공무원으로 재직중입니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서로 나이가 있는 지라, 결혼을 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어
양가 부모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며느리 될 사람이라고 너무 좋아하셨고..보고 싶다며 타지로 올라오시고 가끔이나마 식사를 한 상태이고, 여친 부모님은 멀리 사셨기 때문에 날 잡고 올라가서 인사드리고 식사한 후에, 조금씩 더 가까워 지기 위해..격주로 한번 더 올라가서 인사드렸습니다. 문제는 여친 부모님이 저를 탐탁치 않으신답니다.
왜소하고..키도작고..(키 171)말도 쓸데없이 많이 한다고 무엇보다 우리 식구랑은 어울리지 않다고 헤어졌으면 좋겠다고 했답니다.(추가로 타이밍이 맞지 않아 아버님을 따로 만나뵙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버님이 결혼할 자세가 안되어있다고 하셨다네요.)  여친 혼자 알고 ..혼자 해결하다가 도무지 답이 안나와 저에게 털어놓은 상태이구요..사실 많이 초라하고 비참하더라구요..부모님 생각나서 죄송스럽고..
말도 쓸데없이 많다는 건 싹싹하게 보일려고 일부로 말도 더 붙이고 그런건데. 괜히 그랬나 싶기도 하고.. 특히나 키가 작다는 거에는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많이 힘들더라구요..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식으로 여친 부모님을 설득해야 될지..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여친부모님은  무뚝뚝?하신 편이라고 합니다.
여친과 저는 서로 확신하기에.. 그러기에 희망이 있기에 할 수 있는 노력을 통해서 여친 부모님 마음을 잡고 싶어요. 소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더 정확히 부연설명 하자면 서로 걸었을때 여친이 더 커보인다 안어울린다 등 이런말씀 하셨다하고 쓸데없는 말이라는것은 어느 한 상황에서 굳이 그런 농담읕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셨다네요..사실 제가 주변 사람들위트가있고 싹싹하다는 말을 많이들어 나름대로 여친부모님이 하시는 말씀에 센스있게 했던게 도리서 화를 재촉했나봅니다 여친도 부모님이 이런 반응 나올줄은 생각도 못한 상황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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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여친 부모님의 결혼반대로 인하여 조언을 구... 잘될꺼야 0 90771 18.07.30
답글 조언드립니다. 딸바보둥 0 110 18.08.06
답글 바보아냐 선녀와나후끈 0 152 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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