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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싸움 [98]

지난번에 글을 올렸었는데 또 올리게 되였어요...
답답하고 어디다 얘기할데도 없고해서 여기다 풀게 되네요...
반대하고 있던 시월드에서 보자고 해서 이번주 일요일 만나게 되였는데 만삭촬영이 예약되여서 다른날 보자했는데 기어이 보자하여 비도 줄줄 내리는데 오라는장소로 나가게 되였어요,처음 만나서 인사드리는 자리...
근데 시월드쪽에서 어머니 아버지 이모둘 이모부 이렇게 나오신거예요...그것도 말도 없이 ㅠㅠ그냥 몸도 힘들고 기분도 별로지만 인사드리고 앉았는데 시엄니되는분이 할말있으면 하라면서 첫마디부터 ㅠㅠ그러더니 다짜고짜 보태못주니 알아서 살아라고 하는거예요...걍 넘 힘들고 그정도는 예상했던거라 밥만 좀 먹고 헤여져서 만삭 촬영하고 집에 왓는데 오늘까지도 기분이 계속 별로인거예요...
그런데 기분 알아주기는커녕 남친?결혼식 안했으니 신랑 ?임신 햇으니 머라 불러야 될지...신랑이라는 사람이 속을 뒤집네요...
현장일 다니다가 (그것도 아프면 안나가고 술많이 마시면 안나가고 힘들다고 안하고 졸리다고 안하고 휴 )일이 없어서 6만짜리 알바 하면서 저 만삭몸으로 아직도 일 다니고 있는데 계속 스트레스만 주네요...
지동생은 250버는데 제가 220번다고 엄청 무시하네요...
매일 막걸리에 맥주에 술에 쩔어살고 빈몸으로 저 집에 들어왔는데 돈도 고정적으로 벌지 못하고 하면서 사람 엄청 스트레스주고 열받게 하고 화나게 만들어요...퇴근하고 집에 오면 7시반인데 장봐서 저녁해서 먹고 힘들어서 (임신 9개월) 설걷이 좀 하라니 애 낳으면 한다면서 손하나 까딱안하고 티비보면서 맥주마시면서 설걷이 하는 저한테 머라고 하네요...넘 열받고 화가나서 일요일날 인사드린자리 얘기했더니 왜 그 자리에서 말을 안하고 집에와서 지한테 ㅈㄹ한다고 하네요...임산부한테 ㅈㄹ이라고 ㅠㅠ첫인사드리는자리에서 제가 머라고 해야 되는거 맞나요?
속이 뒤집혀서 눈물만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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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잠들었는데 술 마시다가 1시쯤 되서 같이 자야 된다면서 깨우는거 기분이 바닥까지 떨어졌는데 같이 잘 맘이 없어서 싫다고 하니 ㅆㅍ , ㅈㄹ 하면서 한참 괴롭혔어요...

아침에도 기분 안풀렸는데 밥 차려달라고 소리 지르네요...ㅠㅠ그냥 대꾸하기 싫고 피곤하고 힘들고 해서 차려주고 다시 누웠는데 얼굴 찌프리고 누굴 보여주냐면서 또 난리치고 그러고 출근 나가네요...그것도 또 일나가기 싫어서 안나갈려고 하는거 억지로 꺠워서 보낸거예요 ㅜㅜ

정말 답이 없는 인생이 될거 같아서 앞이 캄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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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반복되는 싸움 Eom 0 55151 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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