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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모셔야 할까요 [492]


올 가을 결혼을 앞둔 예신입니다..
신랑이 연애시절때 가끔 먼훗날 결혼하게되면
부모님이랑 함께 살았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밝힌적이 있는데요..
저도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겠다고 했고
서로 의견을 나눠보고 결혼직후에는 신혼생활 즐기다가
나중에 시부모님을 모시도록 한번 해보자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결혼준비 과정을 겪다보니..
신랑이 생각보다 많은부분 어머니의 의견에 좌지우지 하는걸 목격하였고..
신혼집을 마련하는것도 대출받아 함께 맞벌이 하며 갚아나가면서 장만해야하고
서른 후반인 나이에 아이는 최대 2명까지 낳았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시부모님을 모셔야 한다고 생각하니..
솔직히.. 결혼이 많이 고민이 됩니다...
시어머니가 지병이 있으셔서
제가 맞벌이 하고.. 육아까지는 어떻게 감당해봐야지 맘먹고 있었고 요즘 같이 외벌이로 어려운 시기에 저도
함께 당연히 힘보태 둘이서 열심히 잘 살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시부모님까지 모시는게 솔직히 부담된다면 제가 너무 속물일까요..?
참고로 서로 모아놓은 돈이 부족해서 우선 제가 살고있는 원룸(자가)에서 시작하자고 이야기 한상태입니다..
그리고 신혼 2년동안 함께 대출로 새집장만 하고 그집으로 시부모님을 모시자고 예랑이 말한 상태예요..
솔직히.. 예랑이 2년이상 근속한 직장생활이 거의 없어서..
안정적인 벌이도 상당히 염려가 되는 부분이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결혼 결심했던 거였는데..
이제 좀.. 불안하고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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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시부모님 모셔야 할까요 차차 0 129975 18.05.02
답글 마음의 소리를 무시하지 마세요. 윤지랄 0 690 18.05.04
답글 절대 그러지 마세요! 우리가혀니 0 1370 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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