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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사채빚 [206]

결혼 13년 차 초등 딸이 있는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회사의 경영악화로 곧 폐업절차할듯싶습니다
40대 중반 평생을 다닌 직장을 잃게 되니 참 잠을 잘 수 없습니다
결혼을 하고 아파트 분양을 받아서 입주를 하려니 아내는 그동안 7년이라는 세월 동안 돈 하나 모의지 않고 카드대출 2백만 빚이 있었더군요 다 용서해주었습니다
3년간 분양 아파트 1억을 대출받아서 저는 정말 열심히 갚아서 5천을 갚았습니다
아내는 일을 해서 아내 돈은 다 쓰던지 관심을 안 가졌죠
근데 3년간 사채 4천5백을 저 몰래 받아서 이 자 내는데 애를 쓰고 있더군요
직장도 잃게 되면 당장 담 달 아파트 대출금도 내야 하는데 아내의 사채까지 있다는 게 너무나도 화가 나서 돌아버리겠습니다 힘들게 3년간 안 먹고 갚았는데 갚은 만큼 사채 대출이 있다는 것이 정말 믿음이 다 깨져버렸습니다
안 그래도 다니는 직장도 머리 아파 앞이 캄캄한데 아내의 그 빚을 생각하니 2번의 그런 일을 당하고 나니 아내와 정말 살기가 힘들어지네요
딸 1명 있는 게 걸려서 환장하겠습니다
아무리 용서를 다시 해준다고 할지도 이제 자신이 없습니다 처가에 이걸 알리려니 부부 사이는 더 안 좋아질 거고 저도 솔직히 직장을 40대 중반에 이렇게 되어버리니 힘들기도 하고 어딜 가면 대출금은 갚겠죠
근데 아내의 사채 대출 정말 짜증 나서 죽겠습니다 돈은 노름하고 이런 곳은 아닙니다
생각 없이 씀씀이 문제죠 해 교육비에 많이 들어갔고 돈 없으면 안 써야 하는데 거의 씀씀이 문제입니다 러시앤캐시 대부업체연28.5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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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아내의사채빚 wwf1500 0 133385 18.03.07
답글 미투 살고프다 편안하게 0 566 18.03.12
답글 사채 그림자 0 1453 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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