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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결혼 후 첫명절에 시가에와있는데요 [348]

분명 결혼전에 남친(지금남편)이
본인네집은 간단히하고 거의 다 사서하고
남녀같이 도와서 한댔는데

어제오늘 와보니
결혼안한 시누이(50대) 손위형님(40대) 작은어머니(70대)가 하루전날부터 삐까번쩍 음식다하고
오늘 당일 아침 되니 작은집 며느리2까지와서 미친듯이 일을하네요
남자들은 진짜 음식나르는정도?만하고..

하나도 안 사고 직접다 만들고 시끌벅적 아주...
항상들어왔던 명절풍경이라
남편에게 배신감 느끼고
당황스럽습니다.


이렇게 작은집 아들며느리들 까지 다오니
너무어색하고(저만초면이라)
멍절때마다 이럴거생각하니 답답합니다..
여자들이 너무많이 있고
손발척척맞춰 일하니 낄틈도 없고
그렇다고 빈둥대니 눈치보이고..


글고
저희집이 엄마 저 여동생 이렇게 세식구입니다
아빠가 일찍 돌아가셔서 저희도 명절때
아빠 차례 지내요..
결혼전에 우리집의 특수성에 대해 얘기 했어요
우리집은 아빠차례지내고 식구가 없다..
남편네는 식구가많아서 바글대지만 우린 안그렇다
그래서 항상 명절전날 시가에 갈수없다
번갈아먼저가야한다
싫으면 결혼할수없다..
라고 남편과 시가에 말씀드렸고
동의를 얻었는데

결혼하더니 남편이갑자기 아무리
생각해도 그러기엔 힘들거같다고하고..
오늘아침먹고바로출발한다했는데
딱 분위기보니 그럴거같지도 않아서
지금어떻게해야할지 몰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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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지금 결혼 후 첫명절에 시가에와있는데요 서리풀 0 166992 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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