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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조건 무시할수는 없겠죠 [90]

31살 여자입니다

현재 1년만난남자친구가 있고 36살이라서
올해 결혼을 서두르고 있지만 제가 주저하고잇어요

이유는 집안부모님의 탐탁치않아하는 반응때문.

남친의 누나 4명과 70대 연로하신부모님이 걸리신가봅니다

그래서 서로 양가인사는 햇으나 남친에게 말은 못하고
어물쩡대고 미루고잇어요

그러다가 부모님이 최근 한 남자를 소개시켜주셧는데

35세 탑3대기업 사무직, 아파트 소유. 부모님 노후 됨
연봉7천 (근속 20년이상)

이런 조건 남자를 소개해주셔서 만낫어요

누가봐도 탐낼만한 바른 남자같았어요 좀 느끼하지만

그남자가 교사 . 공무원을 원햇는데 저는 공기업근무하고
연봉은 4천5백 정도예요

참고로 남친은 9급공무원이고 1억정도 부모님이 해주셔서
대출가진 작은아파트 잇어요
허세없는 털털한 스타일에 시키는대로 행동하는 스타일이구요

그남자분은 좀 분위기있고 차분하고 챙기는 스타일같아요

암튼 그래도 그쪽에서는 제가 공무원이나 교사가 아니지만
맘에든다하고 저희부모님이나 주변분들도 조건이 너무 좋다고 하도 난리여서 저도 흔들리네요 이제ㅠ
너무 속물같이 비교한거 압니다
근데 머지않아 후회할거라고 말을 들어서

이렇게 미운정고운정 든 남친과 헤어질수잇을지도 의문이예요..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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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결혼, 조건 무시할수는 없겠죠 soso 0 23992 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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