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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때문에 절연 직전입니다.... [201]

일단 전 지금 독립한 상황이구요
안그래도 올해에 결혼 하려그랬는데
애기가생겨서 더 서두르게 되었습니다 (6주차)


오빠가 연봉 5천에 모은돈은 1억좀넘고 30대초반이구요
저는 학자금갚느라 2천좀안되요... 20대 후반입니다
괜히 예체능대를 가서 빚만늘었어요
저는 이천좀넘어요연봉
지금 오빠가 전세집 있는 상황이고 집은 재건축예정이라
2~3년안엔 나가야할거같아요


둘다 과소비안하고 쓸데없이 돈안쓰는 성향이고
신혼부부지원이나 이런거있음 자가마련도 가능할거같거든요. 그리고 집값이 요즘 떨어지고있는 추세라...

저도 일하는 거좋아해서 외벌이로 애기조금 보고
3년쯤있다 다시일하면 둘이갚아나면 될거같아서요



저희 친가는... 홀어머닌데... 저랑 일단 성격이안맞구요.....
예전에 이걸로 고민글올린적도있는데....
그건 제살깎아먹기라언급안할게요
보여지는걸 중요하게 생각하시긴합니다


무튼 제생각은 애도생기면 지금 집이없는 상황에서 자가를 얻건 장기임대주택을얻던 좀만하면 자가 얻을수있을거같거든요. 그래서 식을 3년쯤뒤에 집마련이되면 올리고싶어요


근데엄마는 무조건 식을 올려야된다고 그걸왜 니가결정하냐고 양가부모님이 결정하는 거라그러는거예요.


아니 부모님 지원 하나도 안받고 결혼하는데
그걸 왜 저희 마음대로 결정을 못하죠?
빚내서 결혼 해야하나요?
그거도 아예 안한다는 거도 3년정도있다한다는데
예비시댁은 외국에 계시고 니들인생 니들이 살아라 하시고 연락도 잘 안하십니다.


저는 여기에 대해 의견을 굽힐생각이없습니다.
쓴소리나 고견있으면 부탁드릴게요.
결혼준비해보니까 돈은 현실이더라구요
애키우는데 들어가는 비용도있을건데 ...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친가도움 돈이건 육아건 둘다 못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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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결혼 때문에 절연 직전입니다.... 청명 0 99138 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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