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관련 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결혼전 집 구하기 여성분들께 질문 [220]

인생선배님들 답변 모두 감사드립니다
댓글보니 역시 짧은 제생각보다 좋은 답변이 있네요

시어머니가 되면 변한다는걸 제입장에서만 바라본것 같네요
하지만 30년넘게 보아온 아들입장에서 변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머리속에서는 솔직히 아직도 그러시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봐온 아들입장에서는 그렇잖아요^^;;

하지만 며느리 입장에서는 당연히 제가 생각하는것보다
더더욱 크게 다를수있다고 생각하지 못했네요^^

더더욱 중간역할 잘 해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일단 집은 전세 메매 결정하지는 않았구요
둘이합쳐 3억중반으로 결혼 신행 집 혼수 다 해야하거든요
대출은 아직 생각하지않고 수준에 맞는 집으로 구하도록
해봐야죠

몇분이 조언해주신대로 일단 예신이랑1차로 보러다니고
2차때 어머니 포함 둘러보고 의견이 일치하는곳이 나오기를
기도해야겠네요 혹시나 안맞으면 예신의견을 따르기로
하겠습니다

우리가 집도 잘 볼줄모르고 모든게 어설픈게 사실이지만
예신 맘에 들지않는 집 들어가게되는 과정과 그로인해
불화가 생긴다면 그 정신적 스트레스 리스크가 더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결혼 몇달 남겨놓은 남자입다

다름이 아니고 집 문제로 궁금한점이 있는데 주변 회사 동료들
몇몇에게 물어보니 다들 남자들이여서 그런가 의견도 많이 다르고
물론 상황도 각각 다르겠지만 여성분들이 많이계신
미즈넷에 간단하게 올려봅니다

결혼을 앞두고 하나둘씩 준비하고 이것저것 알아보고있는
상황입니다 예신과 저는 둘다 욕심이 없어 상식적인 선에서는
크게 다툴일은 없었구요 둘다 간소하게 하자는 입장이고
양가 부모님들역시 같은 입장입니다
물론 이렇게 말하고도 시끄러워지는 경우 많이 봤지만
아직까지는 큰소리 없이 진행중 입니다

결혼준비도 양가 어른의 말씀이 오고가는거라 예신과
미리 서로 다짐도했네요 이제부터 우리가 준비하는것들도
양가부모님 입장에서 잡음나오지 않도록 두번세번 확인하고
말씀전달드려 잡음없이 준비하자고요 다행이도 이 글을 쓰기전까지
아무 잡음조차 난 적이없었네요

근데 예신도 아직 모르지만 드디어 어머니와 저와의
의견이 완벽히 갈리는게 나왔습니다 집문제인데요

어머니께서는 아들이 살집은 본인도 같이 보러다니고
같이 골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예신은 아직모름)
저는 당연히 저랑 예신이랑 고르러다니고 우리둘이
결정하게되는일로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어머니 생각은
다르시더라구요 집에대해 대화를 나눠보니 둘이살면
30평대는 너무크다 20평대나 10평후반대도 충분하다는
기본베이스 생각이 일단 깔려있으신것같고 일단 평수에
대한건 저도 불만은 없습니다 근데 이런 집에대한 모든것이
어머니께서는 본인을 거쳐서 결장을해야 하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예신에게 전달하면 당연히 기분나뻐하겠죠?
예비장모님도 알게되시면 피곤해질거 같기도하고요

재가 매형 한 분이 있는데 매형도 그랬다고 말씀하시고
원래 집구할때 예신이랑도 당연히 같이 보러다니겠지만
어머니까지 있으뫈 서로 의견 불일치 되는걍우도
여기서 몇번 봤거든요 일어나지도 않은일을 미리
고민하는걸로 보일수도 있지만 제 성격이 불화가
발생하여 감정적인 스트레스 받는걸
극도로 싫어해서 예방할수있다면 현명하게 행동하고
싶어 미즈넷에 문의드려봅니다

참고로 예비처가 인사드리러갔을때 가족 호구조사
끝나고 젤 먼저나온 질문도 집 이여서 좀더 신경쓰이기는
하네요...

마지막으로 양가 서로 부모님께 도움은 받지않기로했습니다

아 그리고 저희 어머니 간략히 말씀드리면
제가 아들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제가 객관적으로 판단했을때는
쿨내 진동하시는 여성입니다 제가 전화거는걸 별로 귀찮아하는
성격이라 1년에 집에 5번할까말까인데 어머니는 3번 할까말까
하시고 평소 말씀도 안부전화 필요없다 장가가면 용돈은
안받아도 상관없는데 처가랑 공평하게 주면된다
이런식입니다 노후준비도 넘치게 준비 되어있으십니다(서민기준)

결혼하면 변한다고 하시는데 그럴수도 있지만 제가 평생보아온
어머니는 적어도 자식에게 전화강요 및 용돈달라는 말씀 한번도
하신적 없는분입니다 실제로 1년중 명절때 빼고는 저도 용돈
드려본적 없습니다

평소 부동산에 관심이 많으시고 그럴로 재산 증식하시고 한
그런부분때문에 집에대해 그런생각을 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결혼전 집 구하기 여성분들께 질문 초코파이 0 91790 17.12.21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