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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부 내가없을때 남자손님 [192]

40대후반 재혼이며 집에서 출퇴근이 불가능하여 2주에한번 집에오고 하루.이틀 머물다 갑니다. 돈번다고 떨어져있어야하는 상황이라 늘 미안하게 생각하고 잘할려고 노력하는편임니다.
아내도 저한테 잘하고 수입은 별로지만 직업도있씀니다.
한달전 집에왔을때 밤10시에 초인종 소리가나고 인터폰을보니 트레이닝 복장의 청년이 집앞에 서있는겁니다.(20중반으로보임)
아내는 태연하게 현관문을 반쯤열고 뭐라고 조용히 말하더니 담에와라고 말하고 돌려보내는것임니다.
누구냐고 물으니 동네 아는여자 아들인데 자기가 인생.진로상담 해준다네요.
느낌이 이상하여 한번도 관심 안가졌던 아내의 폰에 카톡을 보니 밤10시쯤 뭐먹자고 집에 초대를한 내용의 톡이 6번있더군요.
대화말미에 "아저씨 없어!" 라는 말이 꼭들어있더군요.
안좋은상상 복잡한상상등등 다음날이되어 저녁에 외식을갔는데. 그청년한테 전화가 왔는지 집에없다하고. 전화를끊더군요.
그래서 그문제로 대화를 시작했씀니다.
너무도 태연하게 그냥 이웃집 아이이며 그냥 놀러온것이라며 말을자름니다.

심지어 나한테 화상통화할때. 음식 만들었다고 해놓고 5분후에 그청년에게 먹으러 오라고 톡을 보냈더군요.
대부분 저녁시간에 나랑 통화후에 톡으로 집에초대하는 패턴이 거의다였씀니다.
이런 상황을 내가설명하면 자기는 부끄러운짓 한거없다!
나를 어떻게 보는것이냐! 이렇게 말하고 방방 뜸니다.
이성적으로 대처하고 싶지만. 힘들고 괴롭네요.
이런 일을 겪게 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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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주말부부 내가없을때 남자손님 아하스 0 142325 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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