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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을 만났죠 [314]

제목 그대로 7년을 만난 동갑내기 32세 커플 입니다.
늘상 결혼이야기를 제가 먼저 했었고 그리고 늘상 퇴짜를 맞았지요.

제가 좀 두리뭉실하고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마인드로 살긴 합니다만 이번에는 좀 심하게 한소리를 들었네요.

결혼이 현실인건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저는 상대방이 이렇게나 물질적인것에서나 계획적인 면에서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는 미처 몰랐던것 같습니다.

제가 월수입이 300가량 상대방이 250가량을 벌고 있습니다. 저는 자산이 2천만원정도 상대방은 4천만원정도 준비된 상태입니다. 서로 각자 5천정도만 모아서 시작하자고 상대방이 예전부터 이야기를 했으나 쉽지않네요.

저희 집안이 좀 많이 부족해 결혼후에도 집안으로 들어가는 돈을 좀 걱정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이는 낳지 않겠다. 니랑내랑 둘이 살기도 벅찬데 무슨 애기까지 키우느냐 부터 해서 주거형태 및 앞으로의 계획 어느지역에서 살거냐(연애초기부터 지금까지 계속 장거리 중입니다) 등 많은 이야기를 하네요.

제가 결혼이란것에 대해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삐딱하게 생각해서 그런지 몰라도 니 능력안되서 니랑 결혼 안할련다 지금의 나와는 안되겠다 가 주요 골자로 들리네요.

여친이 바라는 결혼이란게 먼지 몰라 두서없이 넉두리 해봅니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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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7년을 만났죠 날아라 0 175201 17.09.29
답글 여친이 글쓴이와 결혼생각이없는겁니다 하이넬 0 744 17.10.01
답글 정말 결혼 생각있음요? 도도 0 1627 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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