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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하고 있는 건가요 [74]

50대 남 세상에 여자는 마누라뿐이라고 생각하는 놈임

결혼 생활 20년 넘음

그동안 별문제 없었음. (내 생각인지 모르지만)

그의 주말부부함. (최근2년간 출퇴근함)

마누라는 사회생활 엄청 열시히 함.(각종모임등)

1년전 우연히 마누라 문자봄

한남자가 사랑한다라는 문자와 인사를 매일보냄

마누라는 일상적인 문자 보냄.

누구냐고 물어보니 그냥 동호회 회원이고 아무관계 아니라고 함.

난 믿고 앞으로는 그런문자 보내지말라고 정확하게 이야기하라고 함.

이후 나는 의심병이 생겨 마누라 문자를 계속 보게 됨

그 이후에도 한 두 놈이 사랑한다는식의 문자를 보냄 (내가 보기는 일부는 삭제하고 있음)

다시 물어보니 그냥 아무런 사이 아니라고 함.

의심병이 더 심해진것 같음 (마누라 위치추적을 실시함)

한번은 아는 사람과 저녁먹고 온다고 하고선 저녁을 먹고 한적한 곳에서 둘이서 차안에 있는것을

직접 봄 (보험관계로 이야기를 했다고 함.)

그런 와중에 돈문제가 발생함. (지금까진 일체 관여하지 않았음, 돈도 많이 벌어주지는 못했음)

다니던 보험회사를 그만두면서 일정기간전에 그만두면 각종 비용을 지불하기로 되어 있는데

그것을 감수하고 그만두고 다단계를 실시함.

그 내용을 알고 집안 가계부를 정리하여 보니 보험료가 수입의 2/3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대판 싸음.

그리고 나서 자기가 돈 관리를 못하겠다고 하여 내가 통장을 넘겨 받음

1달전쯤에서 또 다른일 비트코인 체굴하는 곳에 대하여 투자함. (앞에것은 접은것 같음)

상의도 없음.

그리고 아는 사람에게 돈도 없어면서 보험 융자받아 3000만원 빌려 줌

그래서 상의도 없이 그런일을 하냐고 따지니 내가 허락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자기도 그렇게 의심받고 살기는 싫다고 함.

그래서 나도 이렇기 살기는 싫다고 하면서 지금 생각 정리 중임.

내가 마누라를 의심하는 것이 잘못된건가요.......

답답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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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건가요 행복위해 0 58043 17.09.22
답글 내 잘못은 없는건가요 행복위해 0 501 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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