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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시어머니 발언들.... [51]

결혼 전 부터 시어머니 발언 때문에
조금 삐그덕 되기도 했지만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에 결심하게되어
알콩달콩 지내는 중 입니다

늘 말씀하실 때에 필터링 없이 하시는 분인줄은 알았는데
들을 때마다 불편한건 어쩔 수 없네요..

저희 친정엄마께서는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좋지 않은 일들이 기사로 나올 때마다 참 불편하고
저런 곳이 있나 화가 나기도 할 때도 많아요

지난 주말 시어머니와 저의 부부가 같이 식사를 하는데
이번 유치원 파업 이야기를 하시면서
나라에서 처음부터 지원을 해주지를 말았어야 한다며
아주 이기적이고 나쁘다는 식으로 열변을 토하시더라구요.... 제가 민망할 정도로요... 다른 주제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안하시면서 저 주제에 대한 이야기만 저렇게 열변을 토하시는 모습에 생각할수록 기분이 나빠집니다...

그러면서 제가 출산하면 아기가 친정엄마 어린이집에 다닐 수 없다고 들었다며..( 본인이 봐주시고 용돈받으며 생활하고 싶다고 전해들었어요)

저희 어렵게 시작해서 월세생활 하고 있어요
저희 차 안바꾸냐는 시어머니 발언도 불편하게 들려서
저희 이차 탈수있을 만큼 탈꺼라고 답했네요..

다음에는 돈없어서 못바꾼다고 하려구요

남편은 저희집에서 장봐주시고 지원해주시는건 고맙다는 인사도 없고 당연하게 생각하고
본인 엄마가 뭐 사주시려 하는건 제의견 묻지않고 거절합니다ㅜㅜ.....

부부가 서로 맞추어 사는거라고 하지만ㅠㅠ 속이 참 답답하고 울고싶을 때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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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불편한 시어머니 발언들.... 나비 0 76418 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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