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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계산 [194]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올립니다.
저는 처가와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가와 외식을 자주하고 기념일을 서로 챙겨왔습니다. 금전적으로... 아무래도 자식이니 더 드림...
그런데 올해 장인 어른이 퇴직하면서 수입이 줄어서 퇴직연금으로 월 450만원정도 되시게 되었습니다. 저희는밎벌이해서 세후 550정도 버내요. 이제 쪼들리시는지 밥값도 거의 저희가 계산하고 기념일에도 돈도 거의 안주시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골프. 해외여행은 잘하십니다. 품위유지에 들어가는 돈이 금방 줄순 없겠죠? 그러니 밥값을 거의 대부분 냅니다. 저희 집이 가난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450정도면 풍족한데... 왜 돈을 이제 안 쓰실까요? 물론 품위유지를 해야겠지만 ... 자식들한테까지 그러고 싶으신지... 제가 나쁜사위이이겠죠? 계산적이게 됩니다. 참고로 본가는 가난해서 늘 근검절약하는 어머니시라 더 이해가 안갑니다. 양가에 매달 20씩 드리고 있습니다. 요점은 왜 부족하지도 않으면서 하나밖에없는 딸 집을 챙겨주지는 못할망정 펑펑쓰고 계산도 안하냐는 겁니다.ㅋ 나쁜사위죠.. 그럼 제가 마음을 고쳐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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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부모님과 계산 아이구라 0 106313 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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