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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려요 [1122]

내년에 결혼 예정이었지만 임신때문에 앞당겨서 이번 가을에 식을 올리기로 한 커플입니다.
그 전에도 몇개의 일이 있지만.. 오늘 있었던 일로 여러분들의 공정하고 냉정한 의견을 듣고자 글 올려봅니다.
와이프 될 사람은 입덧 중입니다. 빈속일때도 토하고 하루종일 속이 메슥꺼리며 저녁에도 토한다고 합니다.
저는 와이프와 같이 사업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프리렌서로 하는 일이 있습니다.
전 결혼식 생각은 별로 없었지만 와이프될 사람이 인생의 한번뿐이라 하고싶다 했습니다. 그래서 이해하고 급하게 준비했습니다. 아직 사업 초기단계라 돈을 많이 벌진 못합니다. 그래서 결혼식 비용은 제게 상당히 큰 부담입니다.. 하지만 최대한 절약해서 해보자고 했습니다.
오늘은 저녁시간쯤 와이프될 사람이 햄버거가 먹고싶다고 했습니다.
항상 반찬 배달오는게 있으니 그거랑 밥을 먹자 했더니 햄버거가 당긴답니다. 돈낭비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아이가 먹고싶다고 포장해서 그렇게 매번 먹다가는 돈이 남아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전 결혼도 제 능력껏하고 싶고 돈 벌어서 부모님도 잘 챙겨드리고 싶은데.. 와이프될사람은 잘 이해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군대도 다녀왔는데 입덧 좀 한다고 너무 티내는거 아닌가 싶고 제가보기엔 너무 편하고 귀하게 자란 것 같습니다. 속 안좋으면 좀 굶어도 되는걸 끼니마다 먹고싶은걸 먹어야 하나요? 옛날에 못먹고 살았을 때도 아이들 잘만태어났는데.. 왜 이렇게 유난인지 너무 힘듭니다. 댓글에 남자분인지 여자분인지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넘 한건지 와이프가 넘 한건지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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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조언 부탁드려요 어렵다 0 127871 17.08.17
답글 찌질하면 남들 하는거 다할라고 하지말아라 WishYouWereHere 0 821 17.08.19
답글 옛것 판타지 군시절625때만든수통쓴남자 0 2048 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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