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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시댁 방문할건데요..조언부탁드립니다.. [79]

예비시댁엔

저번 설 명절때 처음 인사드리러 갔었고

지금껏 세번정도 찾아뵈었어요

빨리 식올리구 식구되었으면 하세요..


예비시어머니께선 처음 인사드리러 간날부터 음식을 싸주셨는데

방문시마다 냉동고 반칸 냉장고 반칸 비울정도로 두박스씩 주세요

고등어, 수박, 얼린국, 쌀, 깨, 반찬, 직접 담그신 조청과 식초 고추장, 삼겹살, 마늘, 양파, 등등

하물며 새 립스틱과 수건까지;;; 종류 열거하기가 힘들 정도로 주십니다..양도 많구요..


말씀은 아들이랑 같이 먹으라 주시는데 정작 아들은 멀리서 일하고 있어서

정말 가끔식 하루이틀 내려와서 있는게 다라 못 먹는걸 아시면서도 저 먹으라 싸주세요..


먹다 남은 반찬들도 아니고 올때 맞춰서 다 만들어 놓고 계시거나 맛난재료 생기면

국같은건 그때그때 만들어서 얼려두셨다가 주십니다..

음식 만드시느라 불 앞에서 힘드셨을걸 아는데...

감사히 받아와서 정말 잘 먹고 있습니다..음식 간도 맞고 정말 맛있어요


저두 방문할때 과일같은걸 사가지고 가는데요

이번주에 음식 담아주신 용기 가져다 드리러 가는데


작은 보답이라도 하고 싶어서..

과일을 사가려니 저번에 가져갔었고.. 선물사드리려니 것도 마땅찮고..

제가 이번에 오이소박이 만드려고 하는데 그것하구 고기 좋아하시는 아버지

술안주로 드시라구 갈비찜 조금해서 같이 가져다 드리구 싶은데..


별루 일까요?...

다른 좋은 대안도 있을까요?

요리는 잘 못해서 어머니 입맛에 맞으려나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데

제가 생각을 잘하는 건지 못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추가) 과일은 어머니 아버님 두분계셔서 다 못먹는다구 과일은 사오지 말라셨어요

집에 올때 암것도 들구 오지 말라 그러셔요.. 근데 그럴수가 있나요 ㅠㅠ;;

참 그리구,, 완전 시골분이 아니세요; 올해 환갑이셨고 예전엔 화장품가게도 하셨고..

지방중소도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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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예비시댁 방문할건데요..조언부탁드립니다.. 사랑해 0 34070 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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