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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의 결혼문제 어떻하죠?.. [226]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결혼때문에 고민이라  요즘은 흔한이야기이긴 하지만 이렇게 글을 써볼까합니다...저는 32살 남자 여친은 31살이고 이제 사귄지는 3개월차....

저의 경우 결혼을 할려면 최소 1년 4계절은 만나봐야한다고 생각해왔는데  여친은 좀 급한듯한 상황이구요,, 일단 여친의 경우 사귀고 2주정도부터 제가 마지막남자였으면 좋겠다 뭐결혼하면 이럴꺼다 저럴꺼다 계속 저에게 압박주는 상황이고 저는 그냥 저냥 넘기는 수준이구요 이걸 지금 3개월까지 끌어오니 이제는 대놓고 결혼하고 싶다고 부모님께 인사빨리 드리자고 닥달을 하고있습니다.


뭐 상황이 이런지라 저도 마음이 급해져  먼저 확실히 알아봐야겠다싶어  서로의 경제사정을 알아보기로해서  저는 모은돈이 9000만원에 중형차1대 여친의경우는 2000만원정도 모은상태고 뭐 이정도면 둘이모은걸로 결혼은 가능할꺼 같아 집안이야기를 서로 조심스럽게 했는데요 저의경우는 평범한집안에 부모님 노후도 대비되있으시고 괜찮은데 여친이 집안이 힘든걸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다단계를 하다가 망하는 바람에 집안이 완전히 기울었구요 지금 다니는 회사도 월급이 제대로 안나와서 여친과 여친오빠가 모은돈으로 생활비를 주고있다고 들었습니다..집도 많이 낡은 다세대 주택에 사시구요...


이런걸로 문제가된다면 제가 너무 속물같아 스스로 이러지말자고 몇번 다짐하고했는데

제가 다니는회사 선배중에 처가 사정이 안좋은거 알면서도 결혼했는데 지금 결혼후에 아내가 벌은돈 전부를 처가에 가져다주고 최근에는 임신으로 일을 안해서 본인이 버는돈이 처가에 들어가니 돈을 아예 모을 생각도 못하고 미래가 안보인다고  너무 힘들다며 하소연하시는걸 들어보니 진짜 결혼은 현실인가 싶기도 한대요..


주변 여선배나 여사친들한테 의견을 물어봐도 "여자가 빨리 집에서 벗어나고싶어해서 급한거다"  "요새는 여자가 남자 하나하나 따지듯이 남자도 여자 따져봐야한다" "옛날처럼 여자쪽 집안환경 안따지고 결혼하면 큰일난다 " 등등 저보고 속물 아니니 잘생각해보라는 의견도 대다수고 미즈넷에 비슷한 유형글을 찾아봐도 "결국 결혼하면 후회할껏이다 " "집안이 무조건 비슷해야 된다" 뭐 이런유형의 의견이 많은지라 점점 혼란만 가중되고 있습니다


그점을 빼면 여친은 확실히 효녀에 성격도 밝고 좋은데 집안환경때문에 결혼을 다시 생각해봐야하는 현실이 참 씁쓸하기도합니다. 그냥 후회해도 밀고나갈까요? 아니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할까요....요즘 이것때문에 너무 힘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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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여친과의 결혼문제 어떻하죠?.. 큐텍리셀 0 95938 17.06.22
답글 자꾸닥달하는거수상해? 한광희 0 941 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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