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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운영하는 남친과 결혼 고민중이에요^^ [143]

댓글다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특히 직접 운영하신분들의 의견과 직접경험에 대한 얘기해주셔서 좋은 참고가 되었어요. 참고로 남친은 3년정도 직원한명과 같이 일을 했다고해요(성수기때는 알바생한명 더쓰구요). 그 분 사정으로 한달전에 그만두고 남친혼자 하고있구요. 남친한테 일하는 시간때문에 결혼하기 어렵겠다는 얘길 몇번했었는데 본인도 직원을 채용할것이어서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다른 분들 얘기중에 제가 제일 걱정했던 부분은 저하고 같은 의견인듯하네여. 만일 직원을 못구하게되면 제가 직장 갖게됐을경우에는 아예 서로 보기 힘들다는것은 미리 짐작했구요(집이 여관?). 애 갖고 키우는건 상상도 못할듯하네요. 저는 당구장직업에 대해선 문제 없다고 생각하고요. 단지 근무시간때문에 제일 고민이 되어 글 올렸구요. 이제 그분과 알아가는 과정이고 급하게 결혼하고 싶진않아요ㅠㅠ. 아직까지는 열심히 사는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그동안 공부하느라 혼기를 놓쳤네요ㅠㅠ. 늦을수록 신중해야겠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40대초이고 남친은 40대중이며 중매로 3개월전에 남친을 만났습니다ㅎ. 남친은 8년째 광주에서 당구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있구요. 월급은 세금빼고 550만원 정도 받고 16년째 살고 있습니다. 외국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갈 생각으로 선을 봤드랬죠. 한국에 휴가차 한달동안있을때 만났구요. 근데 저는 지금 남친 직장이 좀 걸리네요. 근무시간이 보통 낮12시쯤에 당구장 가게를 열고 새벽5시에 문을 닫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가장 걱정이네요. 결혼을 할때는 누군가와 같이 있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남친과 결혼을 하면 왠지 독수공방할것 같은 불안감이 밀려오네요:(
남친은 비수기때는 알바생을 안쓰고 혼자 열심히 일합니다. 당구장은 엄청 잘 된다고 하구요. 근데 한달에 하루도 쉬지않고 밤에 잠도 못자고 그렇게 일하는 남친과 과연 결혼생활이 순탄할지가 고민이에요. 남친은 11월경에 결혼하자고 하고 남친 가족들한테도 모두 그렇게 얘기해 놓은 상태이구여ㅎㅎ.
지금도 외로운데 왠지 결혼하면 더 외로울것같은(?) 생각에 이 만남을 정리해야할지가 고민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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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당구장운영하는 남친과 결혼 고민중이에요^^ 0 59877 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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