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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는 어떻게 준비하나요? [47]

댓글보고 추가할께요.
십년 살았어도 결혼식은 처음이잖아요.
결혼식이 싫었다보다 아버지가 안계시다고니 결혼식장에서 하는 결혼에 거부감이 들었거든요.
10월에는 별장 한채 빌려서 야외결혼식으로 꾸미고 있습니다. 식사는 저녁으로 1인 삼만오천원 출장뷔페로 진행하고 이어지는 술자리에서는 바베큐를 준비하고 있어요. 1박 2일인지라 다음날 아침까지 준비해야겠네요. 답례품도 준비할 예정이구요.
축의금을 어찌해야할지 걱정한 것은
시댁에 어릴적에 신랑 키워주신 시할머니께서 누구누구네들은 장가갈때 축의금 들어온거 쓰라고 주고 가드라. 원래 그러는거다. 라고 말씀을 계속 하셨던지라... 그게 걸려서 보통 어떻게 하는지 물어본거구요
주손님은 신랑, 신부쪽 친구들, 모임사람들, 회사사람들로 결혼식 준비하고 있는거 보시고는 초대전에 먼저 오시겠다고 하시는 분들만 추려서 백명 정도구요. 가족들은 직계가족과 가까운 친척들만 생각하고있습니다.
구구절절 얘기 하면 너무 길어져서 간단하게 요약한거라. 조언해주시기 힘드셨는가봐요. ㅠ 결혼하실때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심 그것만으로도 큰 도움이랍니다.^^


10월초에 결혼식을 앞두고 준비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20대 중반에 결혼식이 싫어서 양가어른들 겨우 설득해서 혼인신고만 하고 산지는 내년되면 십년째입니다. 애는 5살, 4살 두명이구요. 혼인신고 하고 살고 있는 중에도 양가에서는 그래도 식은 해야지 하는 말들이 매년 있었고 명절때마다 듣는 그 말이 너무 지겨워서 "십년쯤 살아보고 할께요" 했던 핑계가 결국 눈앞에 그 약속의 시간이 다가왔네요.
따로 신혼여행을 갈게 아니라서 이번 추석 연휴가 길다보니 연휴에 토요일, 일요일 해서 1박 2일로 별장을 빌려서 할 계획입니다. 토요일 4시에서 5시쯤 형식적인 식을 간단하게 하고 자연스럽게 저녁식사로 연결해서 뒤풀이형식의 술자리, 바베큐 시간을 가지면서 가실분들 가고 주무시고 가실분들은 주무시고 할 예정입니다.

갑자기 고민된것은 이런경우 예단이나 혼수 형식으로 해야하나요?
처음 시작할 당시 주고 받은거 없이 집은 여자가 모은돈으로 구했고 가구며 살림살이는 친정에서 해줬습니다. 시댁에는 받은것 없구요.

그리고 저는 1박2일로 하는거라서 저녁에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토요일에 하려는데 시댁에 시할머니께서 날짜를 뽑았는데 남자쪽은 아무날해도 좋은데 여자쪽에는 날이 안나온다고 그나마 보통날이 일요일 12시 전에 식을 끝내야한다고 하시네요. 좋은 날도 아니고 보통날인데 제생각대로 진행하려는데 계속 일요일을 밀어붙이시니. 그럼 계획에 차질이 생기거든요. 큰소리안나고 날짜를 설득드릴 좋은 방법없을까요?

그리고 축의금들어오는건. 대부분 어른들 손님이 아니라 결혼당사자 손님들일지 싶은데 이런경우도 어른들께 축의금을 드려야하나요?

결혼식을 안하려고 생각하고 살았던지라 이런 쪽으로는 너무 무지하네요.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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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이런 경우는 어떻게 준비하나요? 좋은데이 0 32835 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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