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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된다는 것? [2]


사실 나는 그런 길이나 이런 것은 잘 모릅니다. 



그런데 

사회전체 시스템을 이해해보면, 

대략 그 길이 얼마나 어려운 길인가는 눈에 선합니다. 



물론 우리나라 사회에는 인구수대비 대학이 많다고합니다만, 

국공립대학의 정교수 자리는 그렇게 넘처나지 않습니다. 



엄청나게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겠죠.



그 경쟁에서 이겨서 교수임용을 받는다면,

그에게 무엇이 남을까요?



명예... 그리고... 신분상승... 

그리고 불안하지 않은 미래.. 

뭐 이런정도 일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그런 명예나 신분상승은

다른 것에서는 얻기 어렵고, 

정말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할 것입니다. 


또 본인이 그 길이 천직이라고 생각한다면, 

더더욱 공부에 매진해야 

그나마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결혼이니

연애니 하는 것들에 신경 쓸 겨를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그렇게 해서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해서

당장 대학교 정교수가 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제가 가끔 만나는 사람들이

국가연구기관의 

연구원들인 공학박사들이 많은데

그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박사......? 흔한게 박사랍니다. 



그러니 거기서 더 나가서

교수자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또 남보다 더 뛰어난 무엇인가를 보여야 하겠죠...



앞으로도 언제 그 사람이 교수가 될지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글쓴이는 고민을 해야 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여성의 모성은 한계시한이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아이를 임신하여, 

출산할 수 있는 나이는 정해져 있습니다. 



즉, 남자친구가 교수가 되던 되지 못하던 상관없이

그대가 모성 ( 아이를 출산할 수 있는 능력 )을 가지고

여성이자 엄마로서의 삶을 유지하고 싶다면, 

지금 그 남자를 놓아야 할 상황에 처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대가 그 남자를 기다린다고 하여도

그 남자의 아내가 된다는 보장을 받은 것은 또 하나도 없습니다. 



- 단테 -



첨언


안타까운 일입니다만, 


그대의 아름다운 모성을 지키고, 


살고 싶다면,


지금 즈음에서 그 남자와의 인연은 정리되는 것이 옳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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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32살 3년 롱디.. 교수 될것같은 남친.. 가능할... 우유푸뒹 0 49224 17.05.19
선택 답글 교수가 된다는 것? 단테 0 2472 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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